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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11l
이 글은 4년 전 (2019/11/12) 게시물이에요
진짜 그러할까? 예쁜 아이, 귀여운 아이, 매력있는 아이들이 주변에 많았는데 과연 나를 좋아했던 사람이 있을런지 참 궁금하네. 아휴.. 모솔 탈피는 언제 가능한걸까 ㅠㅠㅠ 근데 사실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오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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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아닌 것 같음ㅋㅋ
4년 전
글쓴이
그치.. 나두 그래..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
그러면서 맞길 바라ㅜㅜㅠ 아니라면 너무 무가치한 인간같으니까 ㅠㅠ
4년 전
글쓴이
아냐 아냐! 무가치한 인간이라니..! 그런생각 하지 마로라.. 내가 익인이 좋아하는데 ㅠㅠㅠㅠ 나를 부정하는 거니..? 흑흑..ㅠㅠㅠ
4년 전
익인3
아..생각나는게 있긴한데
그아이에겐 별로 좋은기억은 못줬네
미안하다

4년 전
익인4
22 나도..
4년 전
글쓴이
뭐야..ㅠㅠㅠ 뭔데 아련하고 막 그러지..? ㅠㅠㅠㅠ
4년 전
익인10
333 ㅜㅜ
4년 전
익인13
444
4년 전
익인19
55ㅋㅋㅋㅋ...
4년 전
익인29
66.. 미안
4년 전
익인33
77.. 미안해...
4년 전
익인46
88
4년 전
 
익인5
나도 기억나는 사람 하나 있는데 그 사람 입장에선 내가 미울수도...ㅎㅎㅎ 그래도 지금까지 잘 지내주는거 보면 고마움
4년 전
글쓴이
한번뿐인 인생! 누군가에게는 내가 좋지 못한 사람으로 기억될지라도 익인이를 좋아해준 사람이 있었다는게 정말 예뻐 :) 이젠 다 과거의 추억으로 기억 속에 묻어놨으니까..ㅎㅎ
4년 전
익인6
난,, 안좋은기억 많아서 싫다.. 나 짝사랑했던 애들이 나한테 스킨십할려하고 다리나 가슴 쳐다보고ㅜ
4년 전
익인7
이런애들만 날 좋아한것도 참^^
4년 전
글쓴이
쓰뤠기네..! 익인이가 정말 예쁜가보다! 이제 그런 날파리들 가고 꿀벌이 날라오게 될거야! 쓰니만 보면 꿀을 뚝뚝 흘리는 그런 사람! ㅎㅎ
4년 전
익인8
난 찐으로 있었음... 엄마가 그집 엄마랑 친해서 몇년전에 그거알고 자꾸 놀리는데 절대 모른척 하는중 하...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신 어머니 밑에서 자란 익인이.. 안봐도 매력만땅일듯 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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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38
그로니까 익인8인데 쓰니 답글들 다 너무 말예쁘게해 말예쁘게하는거 너무 보기좋고 부럽댜
4년 전
익인9
일단 그때 내가 너무 서툴러서 상처만 줬음...
사랑보다는 미안함과 후회때문에 생각날거같은 사람 있어

4년 전
글쓴이
지금도 떠올려지는 그 사람을 익인이가 그때 그순간만큼은 정말 많이 사랑했었나 보다. 꼭 사랑이 아니었어도 그 사람을 사람으로서 많이 좋아했으니까 지금도 계속 미안함과 후회를 하고 있는거 아닐까..? ㅠㅠㅠㅠ
4년 전
익인11
여자남자애들 다같이 노는 무리가 있었는데 아파트 바로 옆동이어서 유독 잘 놀았는데 걔가 전학갔어 그 뒤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걔가 니 좋아했잖아 니 빼고 다 알았는데..이래서 엄청 충격이엇던적이ㅠ 얘말고 하나 더 있는데 걔도 전학 감ㅋㅋㅋ은 한참 옛날 이야기
4년 전
글쓴이
뭔데..ㅋㅋㅋㅋㅋ 뭔데 익인이 좋아한 사람은 다 떠남..? ㅋㅋㅋㅋㅋ 되게 웃픈상황.. 익인이가 참 친구로서 좋은 사람이었나 보다. 떠나는 그순간까지도 고백같은걸 하지 않은걸 보면.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았었나봐 :)
4년 전
익인12
있긴 있더라 겉모습 말고 그냥 나 좋아해주는 사람..ㅎㅎ 지나고 나서 알았어
4년 전
글쓴이
그게 진짜 고마운것 같아. 나라는 사람 그 자체를 좋아해줬던 거니까..ㅠㅠㅠㅠ
4년 전
익인14
날 좋아해줬던 애 나중에 생각해보니 미안하더라ㅠㅠ
4년 전
글쓴이
모야.. 왜 다들 미안하다 그러지..ㅠㅠㅠ 잘 못해줘서 그런 감정이 드는 거야..? ㅠㅠㅠ 난 잘 모르는 그 감정.. 슬프다.. 흑
4년 전
익인17
ㅠㅠ나를 좋아해주는건 고마웠는데 내가 안 좋아해서 막 잘라내느라 좀 상처받았을 것 같아
4년 전
글쓴이
아.. 근데 좋아하는 감정은 어떻게 보면 선물같은 거잖아..! 주고받는 어떠한 감정이 아닌, '내가 너를 좋아해.' 이런 선물같은 감정이라서, 그 선물은 익인이가 기분이 좋으면 고맙고 소중한 선물이 되는거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게 죄는 아니잖아 :) 그러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22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선물이라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단걸 쓰니 덕에 깨달았어! 난 그동안 쌍방이 아니면 쓸데없는 감정, 힘든 감정이라고 생각했거든 ㅠㅠ 좋은 말 고마워 내가 누굴 좋아하는 것도 그 사람에겐 선물같은 감정으로만 느껴진다면 좋겠다
4년 전
글쓴이
22에게
익인이의 선물같은 사랑을 고마워하는 그런 좋은 사람과 예쁘게 사랑을 시작하기를 내가 바랄게 :)

4년 전
익인26
글쓴이에게
고마워 ❤ 진짜 쓰니 누가 안 좋아할 수가 없겠어

4년 전
다른익인23
쓰니의 생각에 감탄하고 갑니다...
4년 전
익인16
쓰나 너 말하는게 너무 예뻐서 안봐도 사랑둥이같어 다들 멀리서 티는 안냈지만 한명쯤은 널 좋아했을 것 같아 !!!! 나랑 연애하자 따쒸 ୧(๑•̀ᗝ•́)૭ !!!
4년 전
글쓴이
말하는게 예쁘다고 말해주고 알아주는 우리 익인이도 너무 예쁘고 고맙다! :) 멀리서 티를 안냈던 사람도 감사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나 좋다는 사람은 처음이네 //_// ㄱ.. 그럴까요..? 으헷ㅎㅎ
4년 전
익인18
진짜 사람 취향 다양하다.. 나 중딩때 2년동안 좋아해주던 친구 있었어ㅋㅋㅋㅋ넌 성형해도 답 없단 소리 들을 정도로 못생겼었는데.. 쓰니도 분명 있을 거야! 글만 봐도 매덩인걸!!♡
4년 전
글쓴이
뭐야 누가 그런말 우리 익인이한테 한거야? 😡 성형해도 답 없다고 한 그사람은 성형조차 할 수 없는 구린 뇌를 가지고 있다!! 이씨.. 익인이를 좋아해준 그 감사한 사람은 익인이의 예쁜 내면을 보고 당연히 좋아할수밖에 없었던거야 :)
4년 전
익인20
좋아해도 동성이라 절대 티 못냈지,,ㅋㅋㅋ슬프당
4년 전
글쓴이
오우 그 상대분이 정말 매력쟁이었나 보다..! 나도 내 취향의 사람이 내눈앞에 존재한다면 성별 그까이꺼! 사람이 사람 좋아한다는데~!
4년 전
익인21
날좋아해준애는 ..모르겠고 하하 내가 좋아한애는 내가 너무 불도저 처럼 다가가서 날 밀어내더라고 그래서 포기했지뭐ㅜㅜㅜㅜㅜ 슬프다 흑역사네
4년 전
글쓴이
불도저처럼 다가가는 익인이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다..ㅠㅠㅠ 나는 짝사랑했던 상대 모두가 전혀 눈치 못채고 주변 친구들도 모를만큼 쌀쌀맞게 굴었었어..ㅠㅠㅠㅠ 익인이처럼 후회없이 직진해보면 포기해도 '아 됐어. 이쯤하면 됐지 뭐.' 이렇게 시원섭섭할텐데 나는 그냥 섭섭 ㅠㅠㅠㅠ
4년 전
익인24
나도 지금 좋아하는애 있는데 그냥 말도 안걸고 멀리서 지켜보는중... 괜히 친해져서 기대하는거보다 지금이 좋아
4년 전
글쓴이
그 기분 저 완젼 잘 압니다요..! ㅠㅠㅠㅠ 그러다가 어쩌다 말 몇마디 섞는 날이면 심장이 빠운스 빠운스
4년 전
익인25
나도 못생겻는뎈ㅋㅋㅋㅋ 있었어 근데 첫사랑은 쌍방이어도 안 좋게 끝나도라.. 거의 핱시급 텐션이었는데 허무하게 끝나
4년 전
글쓴이
원래 처음은 다 서툰법이니까 :) 그 처음이 경험의 발판이 되어 다음 사랑에서는 예쁘고 오래오래 사랑하기를 바랄게 :)
4년 전
익인27
상대방의 마음은 잘 모르겠는데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다>< 히히
4년 전
글쓴이
그 누군가 여기있습니다~! >< 텍스트만 봐도 귀염댕이 익인이를 누가 안좋아하지?!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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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근데 첫사랑은 정말 풋풋하고 설레고 막 처음 느껴보는 사랑이라는 단어라서, 첫사랑의 상대에게 티를 내는 사람들이 대단한 것 같아. 대부분들의 사람들은 처음 느껴보는 새로우면서 당황스러운 그 감정을 숨기기도 하니까. 그러니까 익인이도 누군가의 첫사랑일 거야. 언젠가 연애를 하게 된다면 그 상대의 첫사랑이 익인이가 됐으면 좋겠다 :) 첫사랑은 처음 느껴보는 사랑이라는 감정이니까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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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예외에서 제외될 그런 순간이 올 거야!
4년 전
익인31
난 내친구가 나~~중에 직접말해줬어
그때의 넌 나한테 공주님이였다고!
지금은 나도 걔도 둘다 애인있고 아주아주 친한친구관계당 ㅎㅎ

4년 전
글쓴이
와우 공주님이라닛..! 완전 스윗한걸! 익인이와 한때 익인이의 왕자님을 자처했던 그분도 예쁜 사랑하길 바래!
4년 전
익인32
아니 그 애는 짝사랑이라면서 날 망쳐놨어
4년 전
글쓴이
익인이를 망쳐놓은 그 사람은 절대 좋아한다는 그 감정이 아니었을거야. 사랑이라는 탈을 쓰고선 자기 마음대로 나쁜 감정과 기분을 표출하면서 '너 좋아해서 이러는거잖아.' 이런 식의 말을 한다면 그건 절대 예쁜 사랑도 아닐뿐더러, 사랑이라고 볼 수도 없어. 그러니까 익인이는 그런 사랑에 시옷도 닮지 않았던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서, 온전히 익인이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해지길 바랄게 :)
4년 전
익인34
나도 초딩때 어떤 남자애가(같은 반에 짝도 해봄) 나 좋아한다고 근데 난 애들이 알려줘서 알았음 내가 눈치가 없기도했지만 걔가 나한테 별 말도 안하고 뭐 암것도 안해서
4년 전
글쓴이
엇..! 나도 초딩때 그랬었다! ㅋㅋㅋㅋㅋ 이제 생각해보니 그러네.. 익인이는 주변 친구들이 알려줬었구나! 나는 9살 초2때..? 그때 미술시간이었는데 그날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그리는 시간이었어! 근데 책상 붙여서 마주보고 앉아있던 앞에 남자애가 내 얼굴을 그린거야.. 그래서 애들이 막 에~~ 이러면서 놀리니까 난 막 울고.. 그 다음부터는 그 남자애랑 말 1도 안섞고 그렇게 졸업까지 했다..ㅎㅎ
4년 전
익인35
지금까지 내가 아는건 5명인데 그중에 괜찮은 사람은 없었던걸로 기억한당..ㅎ
4년 전
글쓴이
괜찮은 사람이 너무 일찍부터 등장하면 좋은 사람인게 조금 덜 와닿으니까, 그래서 아직 익인이 앞에 나타나지 않았나봐! 이제 익인이가 괜찮은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는 눈을 가졌으니까 곧 조만간 멋진분이 익인이 앞에 나타날거야~!!
4년 전
익인50
헐 고마워 감동이다아ㅠㅠ
4년 전
익인37
난 좋아하는애 있엇는데 걔친구가 나좋아해서 걔랑 잘될 가능성이0이었어서 너무슬퍼 ㅠ
4년 전
글쓴이
이런..ㅠㅠㅠ 익인이가 좋아했던 그 아이는 우정이 더 중요했었나 보다..ㅠㅠㅠ 아예 가능성을 0으로 둔걸보면..ㅠㅠㅠ 그래도 익인이 매력둥이네~! 짝남의 친구가 익인이를 좋아한거 아냐! 그럼 짝남이 친구를 통해서 익인이 이야기 많이 들었겠다 :)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사람이 나를 알고 있다는건 나중에서 돌아보면 좋은 추억인 것 같아. 나는 진짜 멀리서만 바라보는 짝사랑을 했던 사람이라서, 그 사람이 나를 잘 모르거든..하핳
4년 전
익인49
ㅠㅠ 쓰니고마워 나도 지금은 절~대 잘될수없는 짝사랑중 ㅎㅎ ...같이힘내
4년 전
글쓴이
짝사랑은 혼자 설레다가 혼자 상처받기가 십상이지만, 그래도 나는 익인이가 아파하지도 상처받지도 않는 선에서 예쁜 짝사랑 했으면 좋겠다 :) 더 나아가서는 익인이의 짝사랑이라는 봉우리가 예쁜 꽃을 피우길 바래! 꼭 지금의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익인이를 예쁘게 꽃피워줄 사람은 훗날 익인이 앞에 나타나게 돼있어! 그러니까 절대 많이 힘들어하지 마로라! ㅎㅎ
4년 전
익인39
기억나는 사람 두명 있는데 항상 난 남이 나 좋아하면 난 좀 거부하는거 같아서 미안함
4년 전
글쓴이
오우 어려운 뇨자~~😎😎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고 익인이까지 그사람을 신경쓰고 좋아해야할 이유는 없는거야. 익인이가 정말 좋아하는 상대가 나타났을 때, 그 사람이 익인이를 좋아한다고 해서 익인이가 그 사람을 거부한다거나 그런건 절~대 없을거야! 오히려 행복해서 춤을 출지도!😙 익인이는 그냥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었던 거니까, 많이 미안해하지는 말기!
4년 전
익인40
나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다고 고딩때 말한애 있었는데 왜 진작 말안했냐니까 첨엔 몰랐는데 자꾸 생각나서 좋아하는구나 알게됐다 그랬었다 오픈카톡 온거라 누군지는 몰랐는데 내가 누군가의 오랜기간 짝사랑 상대라는게 뭔가 싱숭생숭했어
4년 전
글쓴이
와.. 오랜 짝사랑.. 진짜 멋있다..! 자꾸 생각나서 좋아하는구나를 깨닫게 된거보면,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는 말처럼 천천하지만 깊게 그 사람 마음속에 익인이가 스며들었었나 봐 :) 누군가의 오랜 짝사랑 상대가 돼주었던 익인이는 그 사람에게 어쩌면 10대의 청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준 잊을 수 없는 사람이겠다 :)
4년 전
익인41
나는 기분나빴어,,^^
4년 전
글쓴이
왜..! 누가 기분 나쁘게 했어..!!
4년 전
익인42
난...초등학교 저학년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를때 걍 서로 ㅠ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오올~~ 아무것도 모를때 만큼 순수했던 건 없는듯해! 근데 또 쌍방통행이었으면 되게 보기 귀엽고 사랑스러웠겠다!
4년 전
익인43
난 맞는듯... 나 좋아했던 남자애들중 세네명이 내가 첫사랑이엇어,, 내 첫남친도 서로가 첫사랑이엇고
4년 전
글쓴이
헙..! 대박적..! 혹.. 비결이란게 있는지요..!🤔🤔 근데 비결이랄게 뭐있겠어.. 익인이가 매력둥이인건데.. 으흑..
4년 전
익인51
그 남자들 전부가 남중남고군대공대남초회사 출신들이어써 ㅋㅋㅋㅋㅋㅋ여자만날 기회가 없는..남자들이엇서...ㅎ 그래서 내가 첫사랑일수밖에 없엇던거같오..!
4년 전
글쓴이
앗..ㅋㅋㅋㅋㅋ 음.. 뭐, 출신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가장 큰건 익인이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 익인이가 첫사랑인거겠지! :) 여자를 별로 못 만나봐서, 처음이라서, 그런것도 조금 있을 수는 있는데 그래도 가장 큰건 익인이의 매력이라구~~ 첫사랑일 수밖에 없었던것 보다는, 익인이를 좋아할 수밖에 없던 익인이의 매력탓~~!
4년 전
익인52
아힝 머야 쓰니,,,,, 나보다 말 오조오억배는 이쁘게하는데 어째서 모솔인거냐구!!!!! 완전 멋진 사람이랑 연애해버리란말야!!!
4년 전
글쓴이
52에게
아이참..😚 우리 익인이가 그렇게 뭐.. 연애를 해버리라구 하니까 뭐.. 그래야겠네..~~ (룰루🥳) 나도 멋진 사람 만날테니 익인이도 멋진건 당연! 익인이의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멋지고 좋은 사람과 알콩달콩해랏!!

4년 전
익인44
훔 나는 그럴일 없을거같당 ㅋㅋㅋ
4년 전
글쓴이
내 느낌상 그럴일 있을것 같은데~~🥳
4년 전
익인45
난 잘 모르겠음. 근데 중학생때 익명으로 누가 나한테 장미꽃 3송이 준적은 있었음. 근데 난 아는 남자애가 한명도 없었는데 그 당시에....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은 아니랬음
4년 전
글쓴이
와 장미꽃..ㅠㅠㅠ 가만.. 나는 가족이 아닌 타인에게서 꽃 받은적이..ㅠ 되게 소심한듯 하면서도 되게 멋진 사람이다.. 고백이나 티는 안 내되, 어처피 익명인거 꽃송이 선물 가즈아!! 이런거 아냐.. 대박적이네 진짜!
4년 전
익인47
난 아닌듯 ㅠ아직 연애도 못 해봄
4년 전
글쓴이
앗.. 연애 못 해본 1인 추가요..ㅠㅠ 근데 연애상담은 거의 박사..는 오버고 좀 석사정도..? ㅋㅋㅋㅋㅋ 정작 내 연애사업에만 파리 날아다니는 중..😂
4년 전
익인48
전남친이 넌 내 첫사랑이라 헤어지더라도 평생 못잊고 마음 속에 남아있을 거라고 했던거 생각나네 ,,
4년 전
글쓴이
와 엄청 사랑했었나 보다 진짜. 어떻게 보면 익인이 전남친에게는 익인이가 첫사랑이니까 헤어지게 된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원래 첫사랑은 아프게 끝난다는 뭐 그런 속설이 없지 않아 있으니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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