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이제 2년차 다 돼간다. 사범대 나와서 졸업후에 1년 임용준비하다가 떨어지고 지금은 9급 공무원 준비중이야. 임용 시작할때 엄마 아파서 병원에서 간호하고 알바하고 한다고 제대로 준비 6개월도 못했고 지금도 알바해서 쓸돈 다 모아놓고 본격적으로 공부한건 저번 달부터야. 강의비 용돈 책값 독서실 비용 전부 다 내가 벌어서 썼고 가끔 엄마 용돈도 주고 집에 돈 100만원씩 보탰고 필요한거 있으면 영양제 전자레인지 다 바꿔줬어. 근데 얼마나 나한테 돈이 들어가고 지원해준다고 한심하다고 눈에 띄지말래 다른 집 자식이랑 비교는 왜 하나몰라... 경제적으로 지원 바라지도 않는데 정신적으로 편하게는 해줘야하는거 아니야? 내가 다른집 부모님들이랑 돈가지고 비교하면 뭐라할거면서... 집 가난한데 대학부터 지금까지 돈도 안보탠다고 막말해 죽고싶다 정말 집 숨막히고 답답해 내가 노후보장 대책수단같아 벌써부터 저러는데 돈벌면 얼마나 또 보태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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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런던베이글 불매로 끝난줄.. 사람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