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동아리술자리에서 관심갖게된 오빤데 그때는 내 맞은편자리 앉았었고 그래서 그 당시에는 아무생각없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되게 설렜거든 되게 내얘기를 엄청 많이 하게 만들어서 나는 그오빠 아무것도 모르는데 나한테 질문을 엄청 많이하드라고 3시간동안 내가 미술학관데 그림얘기만 엄청했거든? 근데 오늘도 동아리 있어서 회의갔는데 입구에서 만나서 같이 담배폈거든 그리고 또 엄청 이것저것 물어봐서 대답 열심히하고그러고 있었는데 뒷풀이 가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 오빠 간대서 갔거든 그리고 또 내 옆자리 같은 앞자리같은 대각선 자리 앉았다가 어떻게 또 되서 옆자리 앉게 됐고 2차 노래방간다그랬는데 나집갈거라니까 나한테 노래방가자고해서 같이 갔는데 또 맞은편자리였고 근데 이게 우연이 계속 겹치는 건지 그 오빠가 의도하고 내옆자리 맞은편자리에 계속 앉는건지 모르겠거든 오늘 포함해서 3주째 내 옆자리 아니면 맞은편인데 내가 관심갖개 된거 2주때고 생각햐보니까 1주때도 옆자리였거든 그리고 오늘 집데려다 줬는데 오늘은 단둘이만 먼저나간거고 그오빠도 피곤해거 우연히 겹친건지 나따라나온건지 모르겠거든 아그리고 집들어와서 집 잘들어갔냐고 내가 먼저물어봤는데 진짜 바로 답장왔서 거진 1분만에 삽질인가? 뭔가 나한테 관심이 있나? 싶은 생각이 안들게끔 행동하는데 우연이 너무 많이 겹치니까 설마? 이런생각도들고 연애를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감떨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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