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같이 사는 집은 부모님이 사신 거지
근데 내가 안방을 바꾼 것도 아니고 뭘 어지른 것도 아니고 내 방 가구들이 나 초딩 때부터 쓴 거라 낡기도 했고 너무 쓸데없이 엔틱 + 부피 차지 라서
책상이랑, 서랍장 바꿨거든. 그리고 그 위에 뭐 디퓨저랑 led 시계 두고 그랬어.
손 벌린 것도 아니고 그냥 가구만 조금 바꾼 건데 나한테 넌 돈이 썩어 도냐, 이런 데 돈 쓰는 거 옳지 않다, 돈 쓰는 걸 좋아하는 거 아니냐
하면서 계속 잔소리야.. 내가 무슨 몇 백 가구 쓴 것도 아니고 이케아껄로 가구 두 개 해 봤자 20 정도밖에 안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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