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책상에 20만원이 있는거여 그래서 오잉? 하면서 돈 드는데 편지가 ㄹㅇ 드라마처럼 뚝 떨어져서 뭐야 ㅎㅎㅎㅎㅎ 하면서 봤는데 언니가 나 아가라고 부르고든? 막 우리아가 고생 많았다~ 대충 이러면서 자기 짱이지않냐고 이런 언니 없다며 마지막엔 그래도 찍진말고 최소 풀어는보래ㅜㅜ 그래서 찡해서 언니 찐하게 안아주고 아빠랑 같이 수능장 가는데 아부지가 올해로 끝내고 이제 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라구 아빤 너 대학 가든 안가든 신경 안쓴다구 걱정하지말라며 화이팅! 이러고 내려주는데 또 울컥해서 울뻔하고 참아가지고 수능 열심히 보고 엄마가 데리러 왔거든???? 근데 내가 사탐 마지막과목이 너무 긴가민가해서 시무룩하고있었는데 어무니가 막 창문열면서 딸~~~!!!!! 이러고 부르는거여 근데 그냥 엄마 보자마자 너무 울고싶어서 엉엉 우니까 엄마가 막 안아주면서 괜찮다구 3년동안 고생 많았다고하니까 더 울컥해서 엄청 울어쪙. 그리고 수능은 딱히 잘보진않아쪙. 왜냐면 올해 가족끼리 엄청 놀러다녔거든 히히 찐한 추억 남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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