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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18
이 글은 6년 전 (2019/11/15) 게시물이에요
솔직히 부모 원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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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어릴땐 원망스러웠었는데, 내가 커서 돈 벌고 사회생활해보니까 그 심정 알것같아서 안 원망스러워.. 그냥 힘내서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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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많이 가난했고 창피도 많이 보고 나 버리기도 했었지만 뭐 고맙지도 밉지도 안쓰럽지도 않음,,, 부모님도 가난해서 가난하고 싶었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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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부모님보단 돈이 원망스러움...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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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2222 엄빠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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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원망스럽던 적은 있는데 철없을때 얘기고 24살인 지금은 전혀 원망 안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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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당연 원망... 이 정도 나이에 집 없는건 열심히 안 산거라고 생각해....솔직히 가난해서 내 인생 망하는게 1순위라고 생각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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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이 아닐거야 난 벗어날수는있다고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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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있었는데 그냥 밥 잘먹여주고 건강히 태어나게 해준 게 어디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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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아빠 도박으러 거지된거라 어릴땐 미웠는데 지금은 전혀 원망안해.. 가난해도 나만은 못느끼게하려고 고생하셨고 또 그 가정환경 아니었으면 난 지금처럼 번듯한 직업은 못가졌을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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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업이뭐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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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솔직히 횐경이 원망스러웠지...
지금은 아니지만 물론 부모님을 말하는게 아니고
부모님은 힘들게 일하시는데, 환경은 그대로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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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바뀌지 않는 상황과 현실이 너무 막막하고
싫었어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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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응 당연하지...
결혼하면 애를 꼭 낳아야 한다는 옛날의 그 사상 때문에 나를 낳은 것도 그렇고, 가난이 대물림되는게 너무 싫어. 자수성가,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도 옛날 말이잖아. 물론 내가 노력하면 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부자인 애들이랑 가난한 아이들의 차이가 뭐냐면 개네는 도착지점에서 시작하는거고 우리는 출발지점에서 시작하는거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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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아니, 불쌍해.. 그냥 항상 미안하고 불쌍함... 나도 부모님도, 그래서 잘하고 싶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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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어릴 땐 원망스러웠는데
크고나서 보니까 감사함
평범한 집이었는데 엄마 도박하고 사치품에 돈 펑펑써서 집안 가세 다 기울었는데
사랑으로 키워주심.. 일평생 혼자서 우리 자매 키워준 우리 아빠..
지난주에 돌아가셨다.. 아빠 고마워 미안해..
이제 둘다 자리잡고 효도 좀 하려는데 너무 빨리 갔다 우리 아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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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고ㅜㅜ그래도 항상쓰니랑 함께하실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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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전혀!!! 사랑 많이 받고 자랐고 그냥 내가 잘돼서 효도하고 싶다는 마음뿐 다시 태어나더라도 울엄마아빠 딸로 태어나고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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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아니 우리 부모님 고생하는거 내가 다 아니까... 가끔은 가난을 무시하는 사회가 원망스러워 그래서 공부 엄청 열심히 해 내가 벌면 얼마나 벌지는 모르겠지만 내 능력으로 최대한 돈 많이 벌어서 다 가져다 드릴거야 우리 부모님 늙어서는 고생 안 하셨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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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우릴 버린 아빠가 원망스럽고 엄마는 그냥 한없이 안타깝고 불쌍해 대단하고. 세상이 원망스럽지 엄마는 전혀 원망스럽지 않아 엄마도 그냥 나랑 같았을뿐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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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웅 나름 여유롭게 자라다가 갑자기 어려워 진거라 그렇게 되고싶어서 그런것도 아닌거 아는데 예전처럼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못하니까 솔직히 좀 그래 철없는거 나도 아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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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부모님보다는 내가 원망스러워...왜 하필 나를 낳으셔서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 걸까, 내가 더 효도해야 되는데, 이런 생각 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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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솔직히 좀? 돈없으면 그냥 살지 아들 낳겠다고 넷씩이나 낳은거 이해가 안감.. 뭐 결국 아들 낳는데 성공했으니 해피엔딩이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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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아들낳으려하셨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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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밤에 어른들 이야기 들은거라 이유는 몰라.. 남아선호사상이런거겠지 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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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남동생 착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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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나 걔랑 안친해서 얘기 잘 안해.. 그냥 평범한거 같은데.. 개념이 좀 없긴함.. 사고치는거보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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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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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아니 지금도 너무 고생하고계셔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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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응. 돈 때문이 아니라 부모님들 자격지심으로부터 나오는 행동 때문에. 나한테 물건 던지고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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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아니 걍 울 엄마도 불쌍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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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예전에는 그랬는데 집나와서 살아보니까 .. 너무미안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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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부모님 탓 아니라는 거 알고 원망함다고 바뀌지 않는 다는 것도 알아 근데 정말 가끔 조금 한 5만원 달라고도 말하는 게 힘들 때 그 때 정말 가끔 미워 원망까진 아니고 왜 우리는 돈이 없나 언제 생길까 이런 생각해 송직히 요즘 돈 많은 사람 너무 많잖아 특히 영상같은 것만 봐도 다 보이니까 안보려고 해도 뜨니까 보이고, 당장 대학 친구들만 해도 해외여행 어디든 갔는데 난 한 번도 안가봤거든 그런게 쌓이면 답답하고 숨이 막히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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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아니 난 돈은 별로 그것보단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런 재능이 없다고 믿고 그렇게 가르치고 강요한 게 너무 원망스러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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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반반이야....돈없어서 힘들땐 진짜 원망스러운데 나한테 화난적도 없고 착하셔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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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엄마는 안 원망해 그냥 이런 환경이 원망스러울뿐이지 그래도 모자른거 없이 자라서 고마운마음반 가끔 느껴지는 회의감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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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학교다닐 때는 하고싶은 걸 못하니까 어린 마음에 원망했는데 지금은 부모님한테 내가 죄송함... 나 키우느라 고생하셨는데 먹고살기 급급해서 아무것도 못해드리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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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어릴 땐 아무 생각없었는데 크면서 엄마아빠가 나 하고 싶은 거 다 해주려고 어떻게 살았는지 깨달아서 안 원망스러워.. 오히려 너무 욕심만 많은 딸이라 미안함이 크다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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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응 진짜 비싼학원다니는것도 눈치보이고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심지어 용돈 받는것도 눈치보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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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ㄴㄴ 마음만은 우리 부모님도 다 해주고 싶으셨을 거 알고 열심히 사신 것도 알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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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아니 아빠도 아빠 인생 없이 일만해서 그냥 미안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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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응...잘사는편이였는데 한명때문에 그렇게된거니까 그 1명이 미치도록 원망스러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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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아니.. 진짜 두분 다 너무 열심히 하시고 예전에는 우리집에 돈이 없는지 잘 몰랐어 다 크고 알았지만 점점 빚도 갚고있어서 행복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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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말하는걸로도 부족할만큼 엄청 원망스럽고 너무 싫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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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응 솔직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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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엄마한텐 미안하고 아빠는 원망스러움 병원 가자고할때 좀 가지... 잘사는편 이었는데 왜 안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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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아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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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없다고 기 죽으며 자라지는 않아서 원망스럽진 않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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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원망해.. 이 얘기하면 부모님도 싫어하지만 아빠가 잘다니던 대기업 회사 때려치고 사업했었는데 그때이후로 가난의 정점을 찍었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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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사업은 함부로하면안됀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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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가난의 기준이 어느정돈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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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들에 비해 포기하는게 많은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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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웅 그리고 난 절대 결혼 하지말아야지 생각 가난을 물려주고싶진안ㄹ음 돈을 벌어도 밑빠진독에물붓기하는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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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난 너무 원망스럽다... 고등학교때 집안사정때문에 학원도 다 포기했는데 엄만 쇼핑하는데 계속 돈쓰고 악착같이 돈 벌어온 적도 없으면서 돈때문에 기죽는 경우가 어딨냐며 이런건 다 알아야된다고 이모가 말렸는데도 중학생이던 나랑 내 동생한테 집안 사정 몰라도 될 것까지 다 말해서 내가 자진해서 학원이며 대학교며 다 포기하게 만들어서 너무 원망스럽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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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고ㅜㅜ그냥 뻔뻔하게 해달라하지ㅜㅜ힘들었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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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난 원망을 넘어서서 증오하고있어 우리집안은 가난뿐만이 아니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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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아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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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가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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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아니 우리엄마아빠 진짜 열심히살았어 그냥 내가 빨리 돈벌어서 쉬게해주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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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아니 우리 엄마아빠 우리를 위해서 너무 열심히 살았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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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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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솔직히 가난한 거는 원망안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게 원망스러워 집에 돈이 없다느니 빨리 일 해서 집안에 보태라느니.. 20대초반인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자꾸만 이런식으로 부담주니깐 이게 생활에서도 영향이 가더라고.. 옷 하나도 벌벌 떨면서 사고 또래 친구들 여행갈동안 나는 걍 여행도 못가고 돈이나 모으고..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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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넘 힘들게일하셔서 불쌍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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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가난까진 아니더라도 풍족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고생하는 엄마 미안하고 돈돈거리는 아빠 🐶싫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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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엄빠 그렇게 힘들었어도 우리를 위해 열심히 살아 오신 분들이라 내가 뭐라할 자격이 없음.. 덕분에 우리자매들 좋은대학교는 아니지만 대학교도 졸업했고 사회에서 이제 직장잡고 가정도 조금씩 안정적이게 되어가고 있어 엄빠가 열심히산것만큼 나도 열심히 살고 보답해드려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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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아니 그냥 이렇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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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응 엄청 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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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딱히... 울엄마아빠 열심히 살아서 원망스럽다기보단 왜 우리집은 열심히 사는데도 돈이 없을까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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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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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옛날에 더 힘들었을 때는 솔직히 원망했었는데 지금도 열심히 사셔서 그저 감사할 뿐..나도 빨리 돈 벌어드리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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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예전엔 솔직히 원망스러웠는데 지금은 그냥 돈이 원망스러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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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내가 하고싶은거 필요한거 살때 눈치봐야할때 그냥 좀 슬퍼 .. 애들보다 뒤쳐질때는 원망스럽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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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가끔... 아빠 사업하다가 망해서 가난해진건데 나한테 돈없다는 타령할때마다 어쩌라는 건가 싶음. 그게 나때문도 아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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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2
원망 하지 않아 ..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 고생 그만하게 해주고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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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아닝 전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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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예전에는 매분매초 원망스러웠는데 원망한다고 형편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포기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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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5
솔직히 어릴때는 만족했는데 고등학교 들어와서 사교육 받을 때 눈치 조금 보여서 그때는 나도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원망스러웠는데 그것도 우리 부모님이 죽도록 뒷받침한다는거 알고 원망 안함 그리고 커갈수록 이만큼 가정꾸리고 나 최대한 가난해서 너무 힘들다 이정도로 안느껴지게 키워주신거 대단해서 그런 생각 안하려고 노력중이야 물론 가끔씩 돈 없어서 불편한것도 있지만 이젠 내가 벌면 되니까 그리고 진짜 돈으로도 못살만한 마인드라던가 나를 존중해주는 태도 등 나를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희생해주시는거 보면 이제 감사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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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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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원망은 안 해 내가 아껴서 생활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조금 슬프지ㅠ... 부모님에게 화살이 돌아간다기 보다는 현실에 화살이 돌아간다? 뭐 그런 느낌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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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8
그냥 불쌍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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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아니 오히려 가난하니까 내가 지금까지 노력한 거 같아. 내가 지금까지 이 자리에 있게해준 구체적인 동기가 되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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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학생 때는 원망스러웠는데 성인 되고 돈 벌고 나니까 여유 생겨서 아무 생각도 안 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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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응 난 좀 지금 대학생이고 보증금 월세 다 내가 일해서 모은돈으로 하고 내고 있는데 생활비도 안주셔서 그냥 좀 다른 애들집이랑 나도 모르게 비교하게 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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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2
솔직히 엄마한테 표현은 안 했는데 엄청 원망스러워 나도 남들처럼 조금 아껴서 사고 싶은 거 사는 그런 거라도 하고 싶은데 아낄 돈도 없어 내가 형편에 안 맞게 대학 왔는데 나는 특성화고 들어가서 바로 취업한다는 거 엄마가 우겨서 인문계 가고 대학 왔는데 돈 때문에 휴학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중이야 솔직히 나는 공부하고 싶은데 돈 때문에 못한다는게 너무 서럽고 원망스러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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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원망스러워 날 왜 낳았을까 하다못해 가난하면 사랑이 넘치게 키워주기라도 하던가 내 성격 부정적이고 쪼잔하고 분조장있고 우울증있고 이게 뭐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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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원망스러움 빚만들고 집나간 엄마도 술에 빠져 남겨진 애들 케어안한 아빠도... 이제 먹고싶은거 바로바로 사먹을수도 있고 따뜻한집에 물도 잘나오고 사고싶은것도 바로 살 수있는 형편이 됐는데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그거마저 원망스러움 짜증나 왜 없으니까 좋은거만 생각나는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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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부모님보다 부모님 형제들ㅋㅋ형제끼리 보증서서 우리집 날려서 엄마가 매일 스트레스 받아 자가살다가 남의집사니까 엄청 서러워하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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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6
부모님은 아니고 돈이 거의 제일 중요한 사회가 원망스러움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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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7
그 돈을 나한테 요구해서 싫어 집 자체가 가난한건 난 괜찮았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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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엄마 너무 불쌍해 왜 아빠랑 결혼했지? 아빠 돈 관리 진짜 못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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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아니 전혀 오히려 내가 미안해 보탬이 되어줄수 없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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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엄마한테는 원망스러운 적 없어
그냥 엄마도 하고싶은 일,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다 포기하고 우리들 키우면서 욕 먹고 아프고 그러니깐 이제 너무 불쌍해
엄마로 태어난게 죄가 아닌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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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1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지만 심리적으로 힘들게하는게 백배 천배더 원망스럽지. 가난해도 밝은애들은 그래도 부모가 사랑도 많이주고 용기도 북돋아주는데 가족이라는 사람이 짓밟고
무시하고 배려해주지않는 환경에서 어떤애가 잘 자라겠나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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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엄마는 그렇게 고생하다가 일찍 죽어서 불쌍하고
아빠는 원망스럽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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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엄마는 불쌍하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아빠는 원망스러워 너무 많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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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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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나는 전혀 원망 안 해! 부모님의 노력을 알고, 돈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좋은 부모님이셨거든! 가난하지만 부족한 거 없게 자라게 도와주셨고, 너무 좋은 인성을 가르쳐주셔서 나도 좋은 사람으로 자랐다고 자부할 수 있어! 내가 좋은 사람으로 주변을 채운 것도 부모님 덕분이라고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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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6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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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매 끼니 걱정해야하는 집에서 왜 애를 낳았는지 모르겠음
6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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