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를 잘 봤어 계속
특히 9,10을 진짜 잘봐서 올 1에 국어랑 사탐은 다 맞고 영어는 1개틀렸단말야
평소 수학이 2떴었는데 막바지에 연속 두번이나 1이 떠주니까 언니도
수능 보고 정시로 학교 넣은 다음 논술 안 봐도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나봐
근데 수능 때 다른건 괜찮게 나왔는데 수학을 망해버렸나봐..
시험장 나와서 차 타고 집 올때까지 아무말도 안 하다가
할머니랑 통화하는데 진짜 숨넘어가겠다 싶을정도로 울었대
평소 잘 하는 언니가 너무 멋있고 빛나보였는데
그런 얘기 들으니까 너무 슬펐어.. 내년에 나도 그러면 어쩌나 싶고..
수학 망했다는게 2등급은 아닌 것 같아서.. 3아니면 4일 것 같은데 모르겠다
논술 최저는 맞췄으니까 언니 잘 하는 논술로 대학가면 되는거긴 한데,, 그냥 언닌 마지막 시험을 그렇게 봤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허무한가봐
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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