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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5l 1
이 글은 4년 전 (2019/11/20) 게시물이에요
감성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나는 시 중에서 1226456 이라는 시! 

 

 

낭자들의 의견이 궁금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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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정한 인생으로부터 벗어날 방법이란 없다.
중력의 법칙을 깨달았다 하여도 중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듯이

4년 전
낭자2
명왕성에서 온 이메일
4년 전
글쓴낭자
이거 엄청 좋지...
4년 전
낭자3
보이저 1호가 우주에서 돌아오길 기다리며
4년 전
글쓴낭자
이건 어디서 나온 글이야??
4년 전
낭자4
시야 함성호 시인의 시인데 진짜 좋아
4년 전
글쓴낭자
헉 한번 읽어볼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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