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안하기도 하고 우울하고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고 잠만 자고 싶은데 용기 내서 다니던 병원 다시 다니기로 했어 아무도 만나기 싫어 과외 하기 싫다. 이건 조금의 관심 요청이자 인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