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우울증이랑 공황으로 지금도 힘들어
그래서 죽으면 안락하지 않을까..
근데 얘를 놓고 가는 게 그럴 거 같더라
얘는 나만 보고 있을 거고, 다른 사람이 와도 나를 못잊을 것 같고
가족도 가족인데 얘한테 너무 미안해서 죽지는 못하겠더라..
죽을 용기로 사는데.. 만약 얘가 내 곁을 떠나면 나는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고..
| 이 글은 6년 전 (2019/11/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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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우울증이랑 공황으로 지금도 힘들어 그래서 죽으면 안락하지 않을까.. 근데 얘를 놓고 가는 게 그럴 거 같더라 얘는 나만 보고 있을 거고, 다른 사람이 와도 나를 못잊을 것 같고 가족도 가족인데 얘한테 너무 미안해서 죽지는 못하겠더라.. 죽을 용기로 사는데.. 만약 얘가 내 곁을 떠나면 나는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