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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16
이 글은 6년 전 (2019/11/25) 게시물이에요
어떻게 생각해?  

당연히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에 입양 보낸다는 가정하에 

무책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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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본인도 힘든 일이 있으니까 그랬겠거니 싶어서 무책임하다고 탓하고 싶진 않은데 반려동물이 안타까운 느낌..? 아무것도 모른 채로 이제 영영 못보니까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 들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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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그치 애기는 진짜 암것두 모르니까... 이게 젤 문제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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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개인적으로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자살한 사람들한테 반려동물 얘기 꺼내는건 의미 없다고 생각해.. 당장 자기 목숨 끊으려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사고까지 미치겠어 그냥 책임 자체를 묻고 싶지 않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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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다른 이미 선택 하신 분 얘기가 아니라 내 선택에 필요한 문제라 물어봤어...! 좋은 의견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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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믿고 맡길수 있는곳에 보낸다 한들 그 강아지는 주인이 바뀌면 자기가 버려졌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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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이건 진짜 문제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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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다른곳에 가도 그 아이는 주인을 잊지 못할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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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로 간 곳 분들이 원래 주인보다 훨씬 잘해줘도 그럴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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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당연하지 걔는 다른 누구가 아닌 너로 인해 사는거야 새로 만난 주인들이 아무리 맛있는 밥과 좋은 환경을 제공해줘도 걔 마음엔 너에게 받을 사랑자리가 남아있을거야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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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얘한테 너무 미안하다 내가 얘까지 망쳐놓은 느낌이야 선택을 바꿀수는 없는데 최선의 방법이 없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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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선택을 바꾸면 안될까 걔 때문이 아니라 너 때문에 그리고 걔를 망쳐논게 아니라 같이 살아온거야 망치긴 뭘망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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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내가 진짜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그냥 진짜 몸도 마음도 다 망가져서 더이상 산다는게 의미가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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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고 힘이됐던 말인데 어떤 터널이든 다 지나고 나면 반드시 빛이나온대 나도 지금 아주 깊은 어둠속에 있는데 이게 다 지나면 빛이있는 반대편이 있을거라고 굳게 믿고있어 얼굴 한번 본적 없는 남이지만 진심으로 니가 살았으면 좋겠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말 너무 슬플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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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근데 진짜 여기가 터널이면 좋겠는데 지하 땅굴 같아 나가려고 발버둥 치면 칠수록 더 깊은 어둠으로 내려가는 기분이야... 정말 빛이란걸 볼 수 있긴할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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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 같아도 너는 숨쉬고있고 살아있잖아 그러면 벽 짚어가면서라도 가면 돼 그럼 언젠간 반드시 빛이 보일거야 그렇게 해보고 안되면 나한테 와서 따지는걸로 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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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고마워 익인아 일단 어떻게든 버텨볼게 익인이 말 믿고 뭐라도 해볼게ㅜ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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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고마워 고마워 ㅠㅠ 내가 더 고마워 우리 같이 버텨보자...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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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 집 한부모가정이라 엄마 홀로 나 키우셨는데 사랑은 엄청 잘 주시고 그랬음 여튼 한부모다 보니까 다른 가정보다 덜 여유로운데 엄마가 돈 많고 인덕좋은 집으로 입양보낸들 내가 엄마를 잊을 수 있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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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어 그러네 아 진짜 미안해서 어떡하지 진짜 눈물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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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사람이야 이렇게 이해할 수 있지만 강아지는 이해하기 힘들어 할거야 쓰니가 어떤 상황에 쳐해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도 잘 모르지만 힘들고 지치는 일을 꼭 이겨낼 필요는 없고 옆으로 잠깐 흘려보내도 된단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있잖아 지금 너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언젠가 사라진다고 믿어 나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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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야 많이 힘들구나...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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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떤 말이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안아주고 싶다 넌 진짜진짜 소중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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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지금 우리 아이들보면 살고싶은데... 왜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그래도 이 아이는 나만 보고사는데 평생 함께하기로 했는데 지켜줘야지.. 위로가 못되어줘서 미안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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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너무너무 위로됐어 고마워 익인아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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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나보다 우리 강아지들 더 소중해서 애들 남겨두고는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안 죽을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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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내가 그래서 자살을 못해
우리 애는 밤에 갑자기 혼자 물 못 마시겠다고 울 정도로 나한테 의지해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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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너가 거기까지 생각이 닿는다는거 자체가 너에게 희망이 있는걸로 보여. 너가 덜 힘들다는게 아니야 분명히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아 내 강한 촉이 느껴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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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반려동물이라고 뭐 다를게 있나.. 그냥 가족있는데 자살하는거랑 같은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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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이미 신경쓰일만큼 아끼고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아직은 더 살아야할 이유가 되지 않을까? 아무래도 쓰니 얘기인것 같아서 감히 말하는거지만... 혼자남아 주인을 그리워할 아이를 위해서라도 조금은 더 버텨줄 수 없겠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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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버텨보려고 한번만 더 노력해보려고 고마워 익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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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무리 잘해줘봤자 니가 아닌데 강아지가 널 잊고 편히 살 수 있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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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너무 힘들어서 우리 애기 두고 죽으려고 했는데... 그 이후를 생각하니까 도저히 안되겠더라 쓰니 정말 힘든 거 알지 그래서 차마 더 살아달라고 말도 못하겠어 그 말조차 부담이 될까봐 그런데.. 애기를 생각해서라도 좀만 더 생각해보면 안될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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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동물농장에 유기견 데려와서 지극정성으로 키워주신 분 계셨거든 근데 몇 년을 잘해줘도 한 번을 안 넘어오고 계속 전주인만 그리워하더래 현주인 분이 그 강아지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전주인이라도 빨리 찾아줬으면 한다고 동물농장에 제보하셨던데 그거 보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더라.. 내 새끼도 그럴 거 같아서 못 보내겠더라고 데려올 때 끝까지 책임질 각오로 데려온 거라서 애기 때문이라도 하루하루 살았어 지금은 살라는 말이 버겁게 느껴질 수 있어서 함부로 말도 못하겠다 그런데 쓰니야 진짜 한 번만 다시 생각해주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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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나 진짜 애기 생각해서라도 한번만 더 버텨보려고 고마워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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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강아지는 첫 주인을 절대 잊지 못한대. 꿈에서도 주인 꿈을 꾼댔어. 강아지도 쓰니도 함께 있기에 버틸 수 있을거야 있었으면 좋겠어 부디 간절히 바라. 사람은 누구나 우울하고 힘든 시기가 오더라 근데 정말 조금만 버텨보자 하고 견디면 전보다는 나은 시기가 와 진짜야 사람 인생에 좋은 일만 있는 거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쁜 일만 있는 것도 아니더라고... 물론 너무 힘들거야 포기하고 싶고...내가 감히 쓰니의 어려움을 온전히 알지는 못하겠지만 멀리서라도 지금의 시기를 잘 보내길 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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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애기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더 버텨보려고 고마워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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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주인한테도 남겨진 애기한테도 너무나 슬픈일인것같아
그토록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남겨두고 까지 그런 결정을 할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도 안되고
좋은 집으로 가더라도 주인과 이유도 모르고 이별할 애기 생각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ㅠㅠ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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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애기들은 모른대,,,주인이 갑자기 없어지면 평생 너를 그리워할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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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맞아 강아지들은 자기가 버려질 때도(쓰니가 버린다는 얘기는 아님) 자기가 잘못해서 실수로 주인을 놓친 줄 안다고 하잖아 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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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댓보니까 그래도 아가가 쓰니 지켜주려고하는 거 같네. 쓰니도 마찬가지구. 둘다 행복하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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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6개월 전쯤에 맘 먹고 자살하러 집 나가려는데 키우는 강아지가 언제나처럼 나 나가는 거 현관문에 앉아서 쳐다보는데 눈물이 너무 나는 거야 그래서 걔 부여잡고 엉엉 울다가 미안하다고 하고 집 나왔었어 결국 자살시도로만 그쳐서 며칠 후에 강아지 다시 보는데 며칠 안봤다고 날 엄청 반겨주더라고? 그때 또 강아지 안고 엄청 울었어ㅋㅋㅋ 쓰니의 마음을 내가 다 알 순 없지만 나도 몇년동안 계속 우울증 앓고 있어서 쓰니가 어떤 맘으로 자살을 하려는 건지 조금은 알 거 같아. 근데 난 그때 내가 자살실패한 거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 든다? 그땐 진짜 내 인생에 더이상 희망도 없고 그냥 다 놓고 싶고 다 귀찮고 의지도 없고 계속 살아가는게 너무 무섭고 그랬는데 지금은.. 뭐 물론 지금도 여전히 대인기피증에 우울증 앓고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고 나름 인생에 목표를 만들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 쓰니도 하루하루 그냥 살아가면 안될까? 쓰니가 뭐 때문에 힘든지는 모르지만 나는 자존감이 너무 낮고 그냥 내 자신이 너무 싫은 그런 유형의 우울증인데 카디비 영상 보면 조금씩 힘이 생기더라구. 카디비는 미국 힙합 가순데 완~전 마이웨이야. 이 사람 영상 보면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구나~ 그래 나도 걍 살아보자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
이 영상 함 봐봐! 되게 웃겨ㅋㅋㅋㅋ 쓰니가 조금이라도 힘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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