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세 따르는게 늦기도 하고 그냥 기존 외투로 버틸만하다고 생각해서 굳이 안샀는데 엄마가 밖에서 알바하는거 보고 하나 사줬는데 댕쩔어 그냥 침낭 두르고 다니는 기분 근데 지하철 탈때나 어디 앉을때 약간 풍선위에 앉는기분 묘하닼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6년 전 (2019/12/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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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세 따르는게 늦기도 하고 그냥 기존 외투로 버틸만하다고 생각해서 굳이 안샀는데 엄마가 밖에서 알바하는거 보고 하나 사줬는데 댕쩔어 그냥 침낭 두르고 다니는 기분 근데 지하철 탈때나 어디 앉을때 약간 풍선위에 앉는기분 묘하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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