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가게 운영하시는데 내가 종종 가서 도와드렸단 말이야 포스기는 못만지고 서빙만!
이거 이력서에 적긴 좀 그렇지? 부모님이 부르실 때만 간 거라서 기간도 정확히 모르고.. 포스기도 난 안 만져봐썽
그냥 면접 볼 때 친척네 집에서 잠깐씩 서빙 도와드렸다고만 해도 괜찮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