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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8
이 글은 6년 전 (2019/12/08) 게시물이에요
내가 성인이 되고 걱정이많아졌어 

근데 이 걱정이 진짜 남이들으면 이정도까지?라고 할 정도로 걱정을 한단말이야.. 

예를들어 혹시나 아빠가 바람을피면 나는 엄마를 모시고 살려면 이러이러한 경제력이 필요하고 이런걱정이나 또 다른건 만약 아빠가 죽게되면 우리가족은 어떻게 살아가야하고 나는 어떤식으로 행동해야할까 이런걱정을 한단말이야.. 

근데 내가 하는 걱정들이 다 아빠랑 관련되어있는 걱정들이야 

내가 고등학교때도 아빠가 술을 좋아하는건 알았는데 성인되고 이게 점점 엄마랑 내가 봐도 알콜중독자같은거야 이제 술을 안마신날이 하루라도 생기면 다음날에 자기 꼬ra지?를 내고 그냥 분노가 많아져...평상시는 진짜 다정한 아빤데.. 

오늘도 점심때 갑자기 혼자 라면끓여먹으면서 막 화를내는거야 심지어 금요일에 술 먹었고 어제는 안먹었는데.. 

이런날?이 생길때마가 내가 저런 걱정들을 막 하게되는데 진짜 인터넷에 이정도까지?할 정도로 검색을 해...오늘도 아빠돌아가시면 /아빠 알콜중독/ 아빠가 사람죽이는 이런거 막 검색했거든...이런날마다 내 정신도 정상아닌거 나도 느껴.. 

정신과 가서 상담같은거 받아야 할 정도같아..??ㅠㅠ 

이걸 남한테 말하면 말하기도 전에 울컥해서 대부분 말을 안할려고해... 

혹시 정신과상담??받는것도 나중에 기록 다 남고 연말정산??그거 떼면 다 나오겠지...?ㅠㅠ부모님 모르게 상담받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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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받는게 좋은거 같아 쓰니를 위해서라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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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엄마도 정신과 다니시는데 병원 이름이 000의원 이거야(정신과로 카드 끊기거나 하지는 않는거 같음) 아님 가서 상담만 받아봐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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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ㄷㅁㄷ
ㅠㅠ익인이가 보이게도 나 불안정해보이지...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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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음... 아버지가 쓰니한테 있어서 많은 영향을 주는거 같다
전문가가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 가족끼리의 다툼이 있는걸로 끝나면 상담센터 같은 곳 가면 되는거 같고 그걸 넘어서서 혼자서 괴로운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고 그런건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것 같아 엄마 약 대신 타러 가니까 (성인이라서 가능하더라!) 되게 다양한 사람들 많이 오더라구 중학생도 오고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도 봤오
가볍게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는걸 추천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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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힘들면 정신과 상담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 정신과 상담은 나쁜게 아니야 쓰나. 힘들면 당연히 받아야 하는거야. 너가 그정도 까지 생각하는 거면 너가 그거에 대해서 엄청 걱정하고 불안해 한다는거잖아, 미리 그렇게 걱정한다고 나쁠건 없지만 그 걱정이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할수도 있으니까 한번 받아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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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본문에 안썻는데 오늘같은경우도 저녁에 약속있는거 취소했어 점심에 그런일 있어서 괜히 아빠가 엄마한테 손찌검할거같아서..(실제로는 한적없어) 막 두려워진달까...?ㅠㅠㅠ진짜 엄마랑 아빠 싸운날이면 아빠가 엄마 자다가 찌를거같고 그래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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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들한테 터놓고싶은데 괜히 우리집?이상하게 보일까봐 말도 못하겠어ㅠㅠㅠ친구들이미지엔 우리집이 화목한 이미지라서..ㅠ아빠도 평소엔 진짜 다정하시는데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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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버님 술 안드신날에 다정하실때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는건 어때? 술 줄이시면 안돼냐고, 이런이런거 때문에 두분 너무 걱정된다 이렇게 진심으로 이야기 하면 아버님도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쓰니가 힘든일이 많나보다 걱정이 진짜 많네ㅠㅠㅠ 힘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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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면 요즘에는 잘 찾아보면 가족끼리 다같이 받는 상담도 있으니까, 부모님 한테 여쭤보고 한번 생각해봐. 정신과 상담 이런거 말고, 가족끼리 문제 있는거 해결해주고 그런센터 있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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