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있는 익인이라구행 진짜 심해서 별생각 다 하다가 일요일에 서울에 사는 친언니가 부모님 생신이셔서 본가로 내려왔거든 그러다가 나보고 같이 서울가자고 놀다가라고 해서 서울올라와따 부모님이 다녀오라고 용돈도주시고 머리숱이 많아서 평생 못할 것 같았던 파마랑 염색도했어 돌아다니면서 옷구경도하고 귀걸이도사고 애그드랍도 처음먹어봐써ㅎㅎ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쇼핑몰에서 롱부츠랑 원피스도 샀어 뭔가 항상 우울하다가 갑자기 행복하니까 이상하다ㅋㅋㅋ 항상 이랬으면 좋겠다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