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등학생이고 우울증은 3년 조금 더 넘었어 약은 먹고는 있는데 안 맞는거 같아서 시험끝나고 바꾸려고 하는 중이야 내가 자살할거야 죽어야겠어 이런말을 약간 입버릇 처럼 달고 살면서 친구 한명한테 엄청 의지 하면서 지냈거든 근데 그 친구가 원래 엄청 긍정적인 성격이었는데 나랑 지내면서 점점 부정적으로 변하는게 느껴지고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게 눈에 보여 그래서 나도 이제 친구한테 의지 안하려고 하는데도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는거 같아 혹시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면 친구랑도 계속 지내면서 서로 힘들게 하지 않을 수 있을까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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