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빠가 워낙 어른들한테 싹싹하게 잘하고 예의바르고 착하고 이러거든. 나는 예의바르게 행동하지만 어른들한테 싹싹하게는 못해. 성격이 소심하기도하고...오늘 친척이랑 모였는데 우리오빠가 교환학교가서 나랑 부모님이랑 같이 갔는데 큰엄마가 나한테 “넌 오빠가 지금 없으니깐 너가 주목받는거야. 오빠랑 너랑 같이 있었으면 너는 저기 구석에가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늘이겠지” 이랬다... 울음나올것같았는데 태연하게 웃으면서 넘겼어.
| 이 글은 6년 전 (2019/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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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가 워낙 어른들한테 싹싹하게 잘하고 예의바르고 착하고 이러거든. 나는 예의바르게 행동하지만 어른들한테 싹싹하게는 못해. 성격이 소심하기도하고...오늘 친척이랑 모였는데 우리오빠가 교환학교가서 나랑 부모님이랑 같이 갔는데 큰엄마가 나한테 “넌 오빠가 지금 없으니깐 너가 주목받는거야. 오빠랑 너랑 같이 있었으면 너는 저기 구석에가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늘이겠지” 이랬다... 울음나올것같았는데 태연하게 웃으면서 넘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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