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시방 알바
지금까지 일했던 알바중 몸이 가장 덜 힘들었음. 앉아있을수 있는 시간도 꽤 있었고 사람 많을때 빼고는 정말 정말 편했음
2. 마트 시식, 시음 알바
계속 서있는 고통의 시간이 있지만 그걸 제외하곤 은근 꿀. 팔다보면 재미 느낄때도 있음.
지겨워서 고통스럽기도 한데 마트 에서 나오는 노래들 그냥 흥얼거리다보면 시간 다감. 단기라서 월급도 나름 잘 받음
3. 음식 서빙 알바
시내에서 꽤 인기 있는곳에서 일했는데 엄청 힘들진 않음. 가끔 진상 손님들 오지만 ㄱㅊ. 할만함. 근데 거리가 한시간 반 정도 걸려서 그만둠
4. 애슐리
할곳 못됨. 구두 신고다녀서 발도 아프고 쉬는시간도 없음. 월급은 쥐꼬리 만하고...그냥 최악... 그래도 사람은 많이 사귈수 있음.
5. 베이비 스튜디오
역대급 최악에 겁나 힘들다. 몇달만에 온몸에 멍과 부상이고 아이들을 웃겨야하는 압박감을 느끼며 마치 내가 광대인것 마냥 웃고 다니고 애들 웃겨야함.
안웃으면 안웃는다고 엄마, 아빠 심지어 할머니 고모들한테까지 한소리 들으면서 다 들어줘야하고. 자기 애가 못한것도 무조건 내 탓. 컴플레인 걸고 소리지르고 욕하기도 함.
가끔 첫째들 올땐 더 최악. 첫째 오면 엉덩이 만지거나 때리거나 장난치다가 공 같은거 얼굴에 맞을때 있는데 그래도 웃어야함. 그걸로 표정 굳으면 그거 하나 트집잡고 시비거는 엄마들 있음.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 알바. 거기다 자칫 눈돌렸다간 애가 다칠수도 있어서 하나하나 신경 엄청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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