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몇달 동안 주말이나 이럴때 같이 뵙고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보거나 그랬거든 ..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선물도 해주시고.. 나쁜분은 아닌 것 같아 엄마도 좋아하는거 보이고 ㅠㅠ 근데 하..연애만 하실줄 알았는데 갑자기 프로포즈 받았다니까 마음이 넘 뒤숭숭하고 이상해 ㅠㅠ 내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 셋이 있을때 엄마가 그분한테 가벼운 스킨십 하면 괜히 질투나고 심통 나구..너무 싫은거야 ㅜㅜ 난 그냥 엄마랑 둘이 살고 싶은데ㅠㅠ 둘이 살아도 너무 행복하거든 너네 같으면 어떻게 말할거야? 분명 엄마의 인생을 존중해줘야하는 건 맞지만 난 너무 싫어 지금 이 상황이.. 같이 산다고 생각하면 하 .. 어떻게 해야할까 친구들한테도 말할수 없는 고민이고 해서 올려봐 속이 너무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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