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내내 휴학 중이었고 작년 말에 그냥 자퇴 결심했어
그래서 알바 구했는데 전에 했었던 알바들도 보통 6개월~1년 이상 했었고 이제 자퇴까지 하니까 남는 시간 놀면서 보내기 싫어서
1년 이상 일할 거라고 얘기했단 말이야 ㅠㅠ
근데 오늘 엄마한테 자퇴한다고 말씀드리니까 집안 뒤집어졌어..
나 학자금 대출 받아서 대학 등록금이며 입학금 다 내가 냈거든
그래서 엄마가 더 관여 안 할 줄 알았는데 엄마가 내가 학교를 안 다니는 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나 봐 엄마랑 둘이서 울면서 얘기하다가 결국 올해 다녀보고 정 아니면 자퇴하는 걸로 합의를 봤어
그래서 다시 재학 해야 할 것 같은데 내가 알바를 지금 1달밖에 못 했거든... 사실대로 학교 때문에 관둬야 한다고 하면 욕 먹겠지
일부러 휴학했다고 거짓말하고 알바 했다고 생각하실 거 아니야...
원하시면 휴학 재적서??도 가져다 드릴 수 있는데 그러면 괜히 더 구차하게 구는 것 같고 ㅠㅠ 지금 사장님이랑 아직 친하지도 않아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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