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이랑 친구같이 지내는 줄알았어 근데 오늘 엄마가 나랑 다퉜는데 홧김에 얘기하더라 나한테 너 그 친구대하듯 말하는 것좀 고치라고,,, 난 엄마 아빠가 너무 친구같고 너무 편해서 그런건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였나봐 뭔가 감정이 우루루 무너지는 기분,,,,
| 이 글은 5년 전 (2020/1/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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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모님이랑 친구같이 지내는 줄알았어 근데 오늘 엄마가 나랑 다퉜는데 홧김에 얘기하더라 나한테 너 그 친구대하듯 말하는 것좀 고치라고,,, 난 엄마 아빠가 너무 친구같고 너무 편해서 그런건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였나봐 뭔가 감정이 우루루 무너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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