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기가 외국에서 같은 학교,기숙사로 와 그런데 평소에도 밥값 아끼려고 편의점가자 그래서 다른애들 음식 사먹으면 아메리카노만 마셔 카페에 가면 그냥 앉아있거나 아메리카노 나는 카페랑 먹는거 좋아해서 식비에 많이 써서 생활비의 대부분이 음식하고 카페야. 그렇다고 많이 가는 편은 아니지만, 그 친구는 자주라고 생각할 것 같아. 나랑 백퍼 안맞을 것 같은데, 나만 따라다닐거라고 계속 그래 (아는 한국사람이 나뿐이야 나도 잘 살지 못해. 무리해서 온거라 나도 아끼지만, 얘는 좀.... ㅠㅠ 그냥 알뜰한 정도가 아니라 주위 눈치가 보여. 카페니 음식점에 셋이와서 두개, 둘이가서 하나 시킨다고 생각해봐...ㅠ 왜 기숙사에서 휴지랑 물 제공 안해주냐고 그러고 층에 하나 정수기는 있다고 하니까 정수기랑 사귈거래... 한국에서는 나도 여유 있어서 간식같은거 사면 같이 먹었는데 외국가서는 같이 다니기 힘들 것 같아서.. 벌써 막막하다 처음에 돈을 그렇게 아끼는 줄 모르고 음식점 갔는데, 조금 비싼 편이긴 했지만, 호들갑 떨면서 비싸다고 사이드 메뉴만 시켰어. 제일 싼거. 나중부터는 싼 곳만 골라다니긴 했지만... 외국에서 그게 될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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