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메르스 한참 유행할 때 내가 감기에 좀 심하게 걸려서 코맹맹이 소리도 나고 기침도 엄청 할 때였어(마스크 꼭 끼고 다님) 근데 내 짝꿍이 여자애였는데 좀 장난끼가 많은 애였음 걔가 진짜 나 기침할 때마다 메르스냐고 계속 놀리는 거야 진짜 기침할 때마다 이야기함 주변에서 그만 좀 하라고 할 정도 근데 내가 감기도 잘 안 낫는 편이라서 한 삼주동안 약먹고 계속 그랬거든 걔가 삼주 내내 놀리는데 진짜 뭔가 무섭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ㄹㅇ 뿌엥하고 욺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ㅜㅜㅜㅜㅜㅠ 그때는 진짜 서럽고 왜 감기 빨리 안낫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뭔가 웃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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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부잣집 딸래미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