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때까지 전교 1등이었고 세상에서.내가 제일 잘난 줄 알았음 엄마도 좀 여기저기 나서는 편이라 맨날 내 자랑하고 다니고 내 동생 포함 자식들이 공부 잘한다고 부러움 산다고 들었음 그리고 나는 소위 명문고라는 자사고 들어갔음 중학교 때 공부 좀했다는 애들이 오는 곳이니까 내신 따기도 어렵고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안나오더라고 내 동생도 명문고 갔다가 못버티고 일반고로 전학갔음 난 꿋꿋이 버티다가 정시로 가야지 하고 했는데 망쳤고 재수를 했는데도 망쳐서 모교가 부끄러울만큼 좋은데 못갔어 지금 편입할까말까 고민중인데 내 중학교 동창 중 한명은 중학교 한 2핟년까지 놀다가 3학년 때 공부에 욕심 생겼는지 그때 갑자기 반 3등을 했어 일반고 가서 열심히 해서 인서울 갔는데 맘에 안들었는지 재수해서 더 좋은 곳 갔어 취업 보장도 되는 과고 자기 계발 해외여행 알차게 다니더라고 되게 만족하고 살아서 뭔가 비교하게 되더라.. 사람인생은 모르는구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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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타인 섬에 다녀온 사람들이 그린 그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