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이라고 (법적 청소년 나이 만 24세 까지 상담 가능해 혹시 이 글 읽는 익들 중에 성인이어서 어떡하지 하는 친구 있을까봐 나이 말하라고 상담사님이 안 그러시니까 나이 쪼끔 넘는 20대면 힘들면 그냥 전화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 방문 상담 때만 나이 물으시는 편이니까. 쓰니는 23살이야) 지역번호(제주의 경우 064) - 1388 이라고 전화하면 되는데 상담사님이 되게 친절하고 현명하게 들어주고 조언해주셔서 생각 표현하기 힘들었던 윗사람한테 솔직하게 죄송하다고 문자하고 (좀 젊은 축에 속하시는 40초반이셔서 이 시간에 보내도 괜찮았어) 상대방이 괜찮다고 컨디션 안 좋을 땐 푹 쉬라고 생각 많아지면 힘이 드는 거라고 답장해줘서 속 시원하고 힘나더라 원래 전화상담도 오프라인 상담도 무료상담 3년간 받다가 한동안 안 받았었는데 이제 상담 도움을 좀 받아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전화상담은 얼굴 안 마주봐도 되니까 편한데 상담하는 장소에 가면 다른 상담쌤들이나 내담자들 마주쳐야돼서 개인적으로 상담센터 가서 상담받는 것 보단 전화상담 가끔 받는 게 더 잘 맞더라 뭔가 일주일에 한번 의무적으로 가게 되면 항상 그랬듯 내 얘기 토해내게 되는 게 당연해지고 그 시간대 되면 울고 우울해졌어서 가끔씩 진짜 전화상담 필요해서 용기내는 때에 습관적이지 않은 때에 더 도움을 잘 받게 되는 거 같다 그냥 나는 그래 ++) 내 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좀 덧붙일게. ❤익인 41로 1388 관련 일하시는 분이 적어주신 댓글이야❤ 또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는 많은 청소년익인들아! 1388 전화는 다음날 가장 가까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정보 동의 하에 연계가 돼 혹시라도 전화 상담으로 더 털어놓지 못한 내용은 방문 상담을 할 수 있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1388 전화 이용 해줘 익인들아…! 한 사람 한 사람 최선을 다해서 익인들과 함께할게 1388에 대해 많이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여기부턴 쓰니의 의견) 정기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까 1388 상담센터 집이랑 가까운 편인 곳 방문해서 상담 1회 받아보고 정기적인 상담이나 가끔 찾아오는 상담 결정하는 것도 방법이야!! 나도 한때 방문상담 도움 많이 됐던 거 사실이어서 그냥 내 개인적인 경험이니까, 병원에서의 진단과 치료는 가까운 신경정신과 여러곳 방문해보고 한군데 정해서 다녀보거나 상딤은 전화든 오프라인이든 받아보고 하는 건 직접 경험한 후 결정하는 게 좋을 거 같아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혹시 몰라서 글 추가했어 그리고 내가 전문 상담사가 아니어서 최대한 진심으로 댓글 쓸려고 하긴 하는데 도움이 될진 잘 모르겠네 ㅠㅠ 댓글에 답글 달았을 때 문제해결에 도움이 덜 되더라도 양해 부탁할게 +++) 내가 상담사분들 입장을 온전히 알진 못하고 익인들 마음도 온전히 알진 못하지만, 저녁 6시부터 아침 9시 즈음까지 (이건 내가 2년 전쯤 알던 시간대라서 요즘 시스템도 이런지는 잘 모르겠네) 한분 정도가 담당 지역 전화를 다 받으시는 걸로 알아서 (우리 지역 같은 경우엔 그랬어..!) 행여 상담이 마음에 온전히 들지 못하더라도 밤새워 진심으로 듣고 대답하려는 진심을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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