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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20/2/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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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이라고 

(법적 청소년 나이 만 24세 까지 상담 가능해  

혹시 이 글 읽는 익들 중에 성인이어서 어떡하지 하는 친구 있을까봐 

나이 말하라고 상담사님이 안 그러시니까 나이 쪼끔 넘는 20대면 힘들면 그냥 전화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 방문 상담 때만 나이 물으시는 편이니까. 

쓰니는 23살이야) 

 

지역번호(제주의 경우 064) - 1388 이라고 전화하면 되는데 

상담사님이 되게 친절하고 현명하게 들어주고 조언해주셔서 

생각 표현하기 힘들었던 윗사람한테 솔직하게 죄송하다고 문자하고 (좀 젊은 축에 속하시는 40초반이셔서 이 시간에 보내도 괜찮았어) 

상대방이 괜찮다고 컨디션 안 좋을 땐 푹 쉬라고 

생각 많아지면 힘이 드는 거라고 

답장해줘서 속 시원하고 힘나더라 

 

원래 전화상담도 오프라인 상담도 무료상담 3년간 받다가 한동안 안 받았었는데 

이제 상담 도움을 좀 받아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전화상담은 얼굴 안 마주봐도 되니까 편한데 

상담하는 장소에 가면 다른 상담쌤들이나 내담자들 마주쳐야돼서 

개인적으로 상담센터 가서 상담받는 것 보단 전화상담 가끔 받는 게 더 잘 맞더라 

뭔가 일주일에 한번 의무적으로 가게 되면 항상 그랬듯 내 얘기 토해내게 되는 게 당연해지고 그 시간대 되면 울고 우울해졌어서 

가끔씩 진짜 전화상담 필요해서 용기내는 때에 

습관적이지 않은 때에 더 도움을 잘 받게 되는 거 같다 

그냥 나는 그래 

 

++) 내 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좀 덧붙일게. 

 

❤익인 41로 1388 관련 일하시는 분이 적어주신 댓글이야❤ 

 

또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는 많은 청소년익인들아!  

 

1388 전화는 다음날 가장 가까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정보 동의 하에 연계가 돼 혹시라도 전화 상담으로 더 털어놓지 못한 내용은 방문 상담을 할 수 있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1388 전화 이용 해줘 익인들아…! 한 사람 한 사람 최선을 다해서 익인들과 함께할게  

1388에 대해 많이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여기부턴 쓰니의 의견) 

정기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까 1388 상담센터 집이랑 가까운 편인 곳 방문해서 상담 1회 받아보고 정기적인 상담이나 가끔 찾아오는 상담 결정하는 것도 방법이야!! 

나도 한때 방문상담 도움 많이 됐던 거 사실이어서 

그냥 내 개인적인 경험이니까, 병원에서의 진단과 치료는 가까운 신경정신과 여러곳 방문해보고 한군데 정해서 다녀보거나 

상딤은 전화든 오프라인이든 받아보고 하는 건 

직접 경험한 후 결정하는 게 좋을 거 같아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혹시 몰라서 글 추가했어 

 

그리고 내가 전문 상담사가 아니어서 최대한 진심으로 댓글 쓸려고 하긴 하는데 도움이 될진 잘 모르겠네 ㅠㅠ 댓글에 답글 달았을 때 문제해결에 도움이 덜 되더라도 양해 부탁할게 

 

 

+++) 내가 상담사분들 입장을 온전히 알진 못하고 익인들 마음도 온전히 알진 못하지만, 

저녁 6시부터 아침 9시 즈음까지 (이건 내가 2년 전쯤 알던 시간대라서 요즘 시스템도 이런지는 잘 모르겠네) 

한분 정도가 담당 지역 전화를 다 받으시는 걸로 알아서 

(우리 지역 같은 경우엔 그랬어..!) 

행여 상담이 마음에 온전히 들지 못하더라도 

밤새워 진심으로 듣고 대답하려는 진심을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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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고해써 쓰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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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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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서울 사람인데 02-1388로 전화하면 되는건가??요즘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그런데 전화하면 되는건가?쓰니 잘 해결돼서 다행이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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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02-1388 맞아
전화 한번 시도해봐 상담사님이 잘 들어주시면 도움 될 거 같아 조언도 그렇고
고마워 익인 고민도 잘 해결되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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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알려줘서 고마워!!쓰니 글 보고 도움 얻어간다ㅠㅠㅠ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길 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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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익인도 올 한해 작년보다 행복하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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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고1때 친구문제로 전화했었는데 상담 잘 해주셨어 ㅠㅠㅠㅠㅠㅠ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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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도 중딩때부터 간간히 도움을 많이 받아왔어
새벽에 일기장이나 커뮤니티에 쓰는 건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때가 있으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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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맞아.. 나도 진짜 울면서 전화했었는데 결국에는 힘들게 끝나긴 했지만 누군가에게 말 하는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하더라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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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감된다 ㅎㅎ
우는 걸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서적 지지가 되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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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무작정 전화해서 상담하고 싶다고 상담실 찾아갔었는대 ㅋㅋㅋ 계속 울다가 끝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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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 나도 중1 여름방학 때 제 발로 찾아갔었어ㅋㅋㅋㅋ
맞아 가면 울다가 끝나는 날도 있고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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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388 문자로 상담받을때는 너무 형식적이라 바로 정뚝떨하고 관뒀었는데 전화는 괜찮은가보네!!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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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문자는 좀 형식적인 거 같긴 하더라고
전화는 사람 목소리로 1대 1이다보니 사람 냄새가 나는 거 같아
나도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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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이제 알아서 아쉽다ㅠㅠㅠㅠㅠ 만 24세 이제 4개월밖에 안 남았는데ㅠㅠㅠㅠㅠ 예전에 우울할 때 알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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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 더 빨리 글쓸 거 그랬나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쪼꼼 나이 넘어도 전화하면 안 된다고 인간미 없게 구는 분은 없지 않을까..?!
남은 4개월동안 혹시 도움 필요할 때 전화 시도해보자
그동안 우울했던 점들도 얘기 나누면서 짧게나마 돌아보고 칭찬할 부분 칭찬하다보면
일찍 알지 않았긴 해도 지금 시점대로 도움이 될 거 같아
만 23.8세 지내오느라 고생 많았고 살아있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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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냥 써본 댓글이었는데 쓰니 너무 친절하게 답해줘서 고마워...... 감동이다 진짜...... 쓰니도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고생 많았고 살아있어줘서 진짜 고마워 앞으로 쓰니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어 쓰니는 친절한 사람이라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거야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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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이가 친절한 사람이라 내 장점을 알아봐준 거 같아
좋은 말 덕분에 오늘 꿀잠 잘 거 같아 ㅎㅎ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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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냐 쓰니가 먼저 좋은 말 해주니 그런거지ㅠㅠㅠㅠ 쓰니 오늘 잘 자고 좋은 꿈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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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응응 익인이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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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글 올리고 상담 받았는데 아직도 답변 생각하면서 사는 중이다ㅠ!! 내가 내 고민속이서 뭘 놓쳤는지 알게 된 거 같더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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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다시 읽어보니까 답변 덕에 놓친 거 알게 됐다는 얘기 같네ㅋㅋㅋㅋ큐ㅠㅠ 새벽이라 내 독해력이 떨어져서 잘못 이해했오
나도 중딩때 전화상담 선생님이 이해력과 회복탄력성이 좋다고 해주셔서 가끔 힘들 때 으쌰으쌰하게되는 계기가 되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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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하루만 전화할수있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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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오늘 전화한다음 내일 또 전화해도 되고
도움 필요할 때 전화하면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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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음 쓰니야 우리엄마가 좀 이상해 종교에 심하개 빠져있거든 근데 몇년동안 숨기다가 이제 20살됐는대 오늘 친규들이랑 술마시다가 다 털어놨어 너무 힘들어서... 나도 여기 전화하면 더 나아질수 있을까?? 오늘 애들한태 술김에 말항것도 너무 후회된다 지금 ㅜㅜ 어떻게 해야될디 모르겠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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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아무래도 전화상담은 아예 제 3자에게 얘기하는 거고 상담의 기본 원칙이 내담자(상담 대상자)의 프라이버시 보호여서 말해서 후회하는 게 확실히 덜하긴 해 그러다보니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는 게 수월하고, 말하다보니 정리되어서 해결되는 부분도 있고.
엄마가 종교에 빠지셔서 익인한테 마음 많이 못 써주셨을 거 같다 익인이 많이 힘들었겠네..
술 마시면서 털어놓은 거고 그게 익인이 잘못이 아니니까 너무 후회하진 않아도 될 거 같아
20살 될때까지 참아온 것도 진짜 고생 많았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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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야ㅠ너무 고마워 나 이렇게 많이 마셔본건 처음이라 지금 머리도 아프구 너무 후회했는데ㅜ너무 말 따뜻하게 해두네ㅜㅜ 너무 거마워 쓰니땀에 나지금 엄청 위로받았아 디금 나도 무슨 하는진 모르뎈ㅅ는데 나무 거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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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나도 며칠전에 머리아프게 마셔봤어서 어떤 느낌인지 좀 알아 ㅋㅋㅋㅋ
위로받았다니 나도 마음 따수워진다
잘때 이불 잘 덥고 잘 자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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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고민상담아니고 정신과 상담도 가능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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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신과 자체가 의사선생님만 가능한 거여서 정신과적인 진단은 병원에서 받아야돼
고민상담까진 가능하지만 자가진단이나 의료인이 아닌 사람에게 진단 받는 건 추천하진 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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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 고마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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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한번 동네 정신과 여러군데 가보면서 나에게 맞는 선생님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고, (카카오맵 어플 깔면 리뷰도 나와있어 네이버나 다음에 검색해보면 리뷰 간간히 있고)
주변 지인에게 좋은 곳 추천받아보는 것도 좋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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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전에 한번 했었는데 그때 상담사분이 상담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대충해주고 귀찮아하면서 끊고 싶은 티 팍팍 내셔서 오히려 다 상처였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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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솔직히 말하면 상담사분들마다 차이점이 있긴 하더라고 어떤 분은 너무 대충하시고 어떤 분은 정말 뛰어나게 상담 잘 해주시는 거 같고
나도 몇년 전에 그런 이후로 자주 전화 안 했었는데
아무래도 요즘은 그때보단 개선이 된 거 같긴 하고
상담사분들 공부 꾸준히 하시고 공공기관이라 피드백도 받긴 하면서 나아진 거 같아 전보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진짜 상처였겠다ㅠㅠㅜ 나도 그랬을 때 기분 더 안 좋았긴 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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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진짜 뭘하든 진리의 사바사인 거 같애 그래도 전보다 나아졌다면 다행이다..! 이런 시스템이 더 좋아져서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졌음 좋겠어ㅠㅠㅠ 그때 너무 개인적으로 힘들었거든 다들 좋은 상담사분 만나서 해결방법 찾았으면 젛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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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ㅠ 요새 진짜 필요한 복지인 거 같아
그러게 상담으로든, 독서나 운동, 치료로든 본인에게 잘 맞는 방법으로 해결 잘 됐음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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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더 해보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못했거든ㅠㅠㅠ성인이고 내고민이 별거 아닌것처럼 보일수 있으니까 부모님도 잘 안들어주시고..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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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진짜 사람마다 가진 고민들 중에 별거 아닌 거 하나 없고 같이 짐 나눠들어서 내려놓으면 한결 가벼워지니까 언제 기회되면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긴 해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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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는 그 카톡?으로 3~4번 했었는데 진짜 별로였어 조언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위로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계속 상황만 물어보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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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카톡이 텍스트적인 한계가 있다쳐도 상황만 묻고 묻고 또 묻는 건 대답하는 게 좀 지겨워질때도 있긴 하더라ㅠㅜ 대답할 힘조차 없을 때도 있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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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다행이야 행복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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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마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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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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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 24시간이어서 지금 해도 괜찮아!
다만 저녁 6시 이후부터인가는 상담이랑 청소년 구조 같은 위기상황 관련 긴급전화도 다루는 거여서
전화 대기 중이면 다른 내담자가 상담 중이기도 하니까
몇분 뒤 다시 전화해보는 거 추천해
(중1부터 고인물이라 거의 홍보대사 수준으로 잘 아는 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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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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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기록 안 남아!! 행여 상담을 위해 기본적인 사항이 기록된다 하더라도 법적으로 열람이 금지되어있는 걸로 알아..! 녹음도 안 되고!!! 이름조차도 익인이가 말 안 하면 몰라..!
(정확한 건 상담사님께 여쭤보는 게 좋을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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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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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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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새벽 시간대에 전화 오기도 하고 비밀 보장은 상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다 알다싶이 하는 기본이어서 절대 말하고 다니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해..! 나 진짜 몇년간 상담 받으면서 내 개인적인 얘기 새어나간 적은 없었거든
한결 편해졌다니 다행이야ㅠㅠ 잘자 익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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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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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그럴 수 있지 괜찮아 익인아
고마워 너도 굿밤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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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예전에는 전화 상담 엉망이라는 이야기만 들렸는데 요즘엔 많이 개선됐나봥 다행이다!! 쓰니고 고생했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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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ㅠㅠㅠ 내가 모든 상담쌤이랑 전화해보진 못했지만...그래도 요샌 좀 더 나아진 거 같아ㅠ.ㅠ 고생했다고 해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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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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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솔직히 진국인 분들 많아..ㅠㅠㅠㅠㅠㅠ
내 글이 진솔하고 밤새워 열정있게 도움주는 분들께 해가 되지 않았음 좋겠다 ㅠㅠㅠㅠ...
지인짜 가끔 아픔 주는 분도 계신데 그분들도 대부분은 표현 방식이 서툴 뿐 마음은 따뜻하신 거여서..ㅠㅠㅜ..
맞아 대부분 상담쌤들은 사명감 갖고 열심히 해주셔서 ㅠㅠ
설명이 부족한 댓글과 글이었는데 대신 써준거 같아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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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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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 눈물 날거같아ㅠㅠㅠㅠㅠ❤
익인이도 2020년에 고민이 더 해결되는 한해이길 바랄게
진짜 고마워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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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좋은 상담사분 만났구나... 난 전화했을 때 상담사가 내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자기 이야기를 하더라고. 뭐.. 자기는 교회다니고 어릴 때부터 공주처럼 자랐다나.. 황당해서 갑자기 얘기가 왜 그쪽으로 튄 건지 기억도 안나.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전화한건데.. 결국 쓸데없이 착한사람병 발동해서 상담사 얘기 맞장구쳐주다가 끊었던 기억이 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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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되게 황당했겠네 그래도 맞장구쳐주고 들어드리며 전화 끊은 거 보면 익인이가 마음 넓고 배려심 있나보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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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고졸로 취업해서 나이 어리다고 무시당할 때 진짜 힘들었는데 그때 전화해서 위로받았으면 더 힘이 났었을까... 왜 그땐 몰랐지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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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도 나이로 무시 당해봤었는데 그거 진짜 힘들지ㅠㅠㅠ 고생 많았어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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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요즘 진짜 이것저것 다 엮여서 너무 우울했는데 해봐야겠다ㅠㅠㅠㅠ쓰니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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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그냥 내 개인적인 경험 적은 글인데 생각보다 되게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네ㅠㅠㅠ 댓글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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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안녕 익인아 1388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전화를 통해서 익인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익인이가 어려울때 함께할게 고마워 익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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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고마워요..ㅠㅠㅠ 덕분에 23살까지 잘 성장해올 수 있었어요
학창시절에 부모님도 친구도 담임선생님 그 누구의 진심도 마음에 와 닿지 않을 때 도와줬던 분들 중 한분들이 1388 분들이어서
앞으로도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살거예요
고되지만 뜻깊을 일 청소년들과 함께 짐을 지고 나아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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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늘 고되고 힘든 일인데 익인이가 이렇게 말해줘서 오늘도 힘이 나구 그러네 고마워 익인아 앞으로도 같이 갈게 아이들이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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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ㅠㅠㅠ 진짜 아무나 못하는 일이잖아요.. (마음은 가끔 날지언정 행동으로 옮겨서 힘든 이들과 함께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봐준다는게요)
존경스러워요 ㅠㅠ
쌤 댓글에 내공이 담긴 거 같아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농담이에요 ㅎㅋㅋ)
힘 나신다고 하니까 저도 힘 나여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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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머쓱 아냐 난 하나의 익인일 뿐이야! 고마워 익인아 오늘 지치고 힘들었지만 1388 인식 개선이 이렇게 후기 하나가 큰 작용을 하니까 고맙구… 또 고마워… ♥♥ 좋은 밤 보내 익인아 항상 건강하고 힘들때 함께 할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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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제가 글이나 댓글에서 담당자도 아니어서 노고도 모르고 말실수한게 있을까봐 글에 더 덧붙이긴 했는데
한낯 일반인(?)이 1388이나 익인들한테 실수할까봐 살짝 긴장했었어요
함께한다고 진심으로 댓글 써주셔서 고마워요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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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에잉 아니야 익인이가 말해준 경험이 가장 큰 정보가 될 거야! 인식도 그렇고… 조금 걱정스러웠는데 현장에 많은 선생님들이 노력한다는 거 알려주고 좋았던 점 알려줘서 고마워 익인아 ! 정말 사소한 말이지만 현장에서는 그 말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때로는 힘들고 그런데 이렇게 큰 선물 받아본 거 오랜만이라 기쁘다 내가 통화 했던 또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이 직업에 위안을 갖게 되고 행복하다 정말루 익인아 고마워 정말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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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또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는 많은 청소년익인들아!

1388 전화는 다음날 가장 가까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정보 동의 하에 연계가 돼 혹시라도 전화 상담으로 더 털어놓지 못한 내용은 방문 상담을 할 수 있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1388 전화 이용 해줘 익인들아…! 한 사람 한 사람 최선을 다해서 익인들과 함께할게
1388에 대해 많이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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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에 적어주신 거 본문에 추가해도 될까요?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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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글쓴이에게
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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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요 현장에서 고맙다는 한마디 듣기 어려우신 거 같아서 가끔은 고민 말씀드리기가 죄송할 때도 있었어요
선물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아이들도 아직 표현이 서투르거나 감정이 다 가라앉지 않은 상태여서 선생님께 '저 마음에 안정 덕분에 얻었어요!!' 라고 자랑해드릴 여유가 없었나봐요
쌤의 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탬 되었다니 기쁩니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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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아이고오 익인이 덕분에 기쁨의 방정 맞은 댄스! 고마워 익인아 정말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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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에게
저도 감사해요💕 쌤 넘 귀여우셔ㅠㅠㅋㅋㅋㅋ 그 포인트는 선물 쪼금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드렸어요 👉👈
언제 주무실지 모르겠어서 댓글 망설였는데 그냥 지금 달아요
퇴근하시고 잘때 꿀잠 자요🥰❤❤💕
바쁘실수 있는데 답댓 안 달아주셔도 돼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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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 지금 너무 힘들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쓰니.. 펑펑 울고도 해결이 안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한번 해볼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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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진짜 추천할게.
울었다니 나도 마음 아프다 그래도 울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우는 것도 대화의 한 방식이란 말도 있거든
댓글로 표현해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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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진짜 개인적인 친구문제도 괜찮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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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당연하지!! 나 중고등학생 때 주로 말하던 게 친구문제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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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좋은 정보 알려줘서 고마워 ㅜㅜ 나도 한번해봐야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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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ㅠㅠㅠ 나도 부족한 글 읽어줘서 고마워
잘때 잘 자고 꿀잠자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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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 올 해 슴살인데 해도 되려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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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ㅎㅎ 해도 괜찮아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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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헐 나는 중고등학생때 몇번 하다가 성인되고나서는 안되는 줄 알고 못했는데ㅠㅠㅠ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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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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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회사) 근처에 사는 사람 있어?
04.02 22:06 l 조회 4
냉정하게 월급 200대 중소기업에서 일하면 인생 열심히 안산거야???6
04.02 15:28 l 조회 101
결론부터 말하는 습관 어떻게 고쳐야할까ㅠㅠ 너무 고치고 싶어4
04.02 15:00 l 조회 33
직장 고르는데 정답이 있을까?1
04.02 12:32 l 조회 18
🥹🙏🏻대학생 진로 고민 ㅈㅂ 같이 도와주세요!✨ (조그만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0
04.02 00:42 l 조회 28
자매인 친구덜아.. 원래 이렇게 많이 싸우니..14
04.01 22:47 l 조회 30
인스타 리그램1
04.01 14:19 l 조회 12
남여 이성은 어디서 만나?1
04.01 02:02 l 조회 16
친구관계 회복해본사람들 조언좀부탁해요ㅜㅠ12
03.31 20:17 l 조회 47
일나가기ㅜ전에 불안해서 잠 못자는게 문제인가;?2
03.30 19:20 l 조회 10
요새 마음이 좀 복잡한것 같아요:
03.30 18:18 l 조회 11
애인이 증산도를 믿는데.. 22
03.30 01:53 l 조회 76
나이가 좀 많은데 대학을 늦게 들어갔는데4
03.29 08:15 l 조회 58
일하는 데 뭐가 정답일까요:?
03.28 19:46 l 조회 9
친구 없어서 고민임 14
03.28 09:27 l 조회 393 l 추천 1
그냥.. 화가 나서 욕하는 거:?
03.27 18:13 l 조회 6
이마필러 하면 많ㅇㅣ 부어 ?? 1
03.27 12:36 l 조회 16
진심 사람 마음을 돌아서게 해놓고 뭐하자는건지....5
03.27 00:57 l 조회 34
카페가 은근 안심이 되네요:1
03.26 17:48 l 조회 26
일이 처음엔 힘들고,, 불안한게 당연한가요;?1
03.25 16:12 l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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