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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7
이 글은 6년 전 (2020/2/02) 게시물이에요
막 나랑 똑같아 보이려고 따라한다기 보다는 

내가 요즘 애용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산다던지  

샤랄라 공주 옷 같이 무조건 치마만 입던 애가 요즘 유행하는 일자바지 같은거 나랑 비슷한거 사서 내가 스타일링 하는대로 비슷하게 입고 다녀  

이건 다른 친구가 어 이거 저번에 @@이도 이렇게 입고 나왔는데 맨투맨 색이랑 바지 색도 똑같네 해서 알게됨 

다이어리도 안 쓰던 애가 추천해달라더니 소품샵 같은 스티커 이런거 파는 곳 나한테 꼬치꼬치 캐물어서 다른친구랑 다 갔다오기도 하고 

내가 놀러가는날에 감성샷 찍어서 올리는걸 좋아하는데 내가 찍는 각도가 있거든 그 각도를 따라해서 찍어 올리거나 내가 올린 카페나 맛집을 내가 갔다온지 1-2주 안으로 다른 친구들이랑 갔다옴  

어디 가면 나 &&랑 ₩₩갔다왔음 하는 애인데 꼭 나 따라 간 곳은 그런 연락 하나 없이 인스타 이런 곳도 안 올리고 카톡 프사나 배사로 해놔서 내가 알게됨.. 내가 어 너도 거기 갔냐 하면 ㅇㅇ 하고 괜찮더라 이정도만 하고 대화 주제 바꾸고 1-2시간 후에 프사 배사 딴 걸로 바꿈 

내가 너무 예민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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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 싫음 진짜.. 많이 친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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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중학교 고등학교 합쳐 5년 친구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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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앞으로 옷 물어보면 그냥 지하상가 돌아다니다 사서 잘 모르겠다고 하고 서서히 거리 두는 게 맞는 듯 ㅠ 나도 당해봤는데 진짜 말하면 나만 예민한 사람 되는 거 같고 근데 또 냅두기엔 너무 스트레스 받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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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도 거기 추천받아서 갔는데? 요즘 유행해서 샀는데? 하면 내가 할말없어질것 같아서 말못하는 중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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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왜그러는거지 자존감이많이낮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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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나도 거기 가보고싶은데 괜찮아? 물어보기라도 하면 내가 좋고 나쁘고까지도 알려줄텐데 그런것도 없고 뭔가 나모르게 갔다오는것같아서 더 그래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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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정도면 민수맞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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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막 치인트 드라마에 나오는것처럼 내 판박이!!!!! 정도는 아니라ㅠㅠㅠㅠ 은근슬쩍?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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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좋아서 따라하는 걸수도 이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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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아서면 나한테 말이라도 해줄수있는거 아닌가 ㅠㅠㅠㅠ 나도 요즘 이런게 좋더라하면 충분히 같이 놀러다닐수있는데 그런말도 없고 나는 걔가 별로 안좋아해서 다른친구랑 가거나 혼자 다니거든 ㅠㅠㅠㅠ 말하다 보니 섭섭해지네 쉬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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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본문 읽어보고 유추해서 말하는거야 지극히 내 생각.
너가 지금 손민수인지 뭔 지 애매한 거 같은 데 너의 스타일이 있는 데 그걸 따라한다는 거 그거 기분 나쁠 수 있는 거 같아 하지만 친구는 너가 좋아서 따라한 걸 수도 있고, 옷 스타일링 같은 건 친구의 사회적 위치가 달라져 바뀔 수 있는 거 아니야? 옷 스타일로 민감할 수 있지만 하나 하나 신경 쓰면 너가 너무 피곤할 거 같아~~ 다이어리 안 쓰던 애가 친구가 다이어리 쓰는 게 좋아보여서 따라할 수도 있지~~ 다이어리 쓰는 스타일까지 같다면 좀 문제겠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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