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부 값이었던 카드값 200만원에서 남자친구랑 같이 살게된 이후로
빚이 5000만원이네.. 돈은 240만원씩 나는 계속 벌고.. 남자친구는 한달에 고작 50만원 가져다주고..
난 죽어야 돼..처음 만날 때 핸드폰비 월세 등등 걔한테 500만원을 그냥 지원했고
행복해하는걸 눈 앞에서 보니 나도 좋았고.. 강간당했을 때 처참했던 기억을 서서히 잊게해줬던 것 같아서
남자친구한테 더 빠져들었던 것 같다 근데 지금 이렇게됐네
월세 핸드폰비 전기세 대출금 카드값만해도 달에 240이 훨씬 넘고 남자친구가 주는 돈으로는
살기에 턱없이 모자란데 더 이상 대출 받을 곳도 없고 개인회생 하려면 일시불로 200만원이 필요하고
지금 당장 낼 전기세 8만원이 없어서 2달째 밀려있는데 나는 아마 곧 죽는게 맞다고 본다
돈 빌린분들껜 죄송하지만 이게 맞는 것 같다..... 여느 떄랑 같은 한탄글이지만 그냥 맘이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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