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디자인 입시 재수생인데 이번에 재수하게 되면서 느낀 생각이 우리도 그냥 단순히 미술만 배우는게 아니라 살면서 사람은 항상 누군가와 경쟁하게 되잖아 진짜 어쩔땐 내가 누구보다 대충해도 앞설때가 있기도 했고 어쩔땐 발버둥을 쳐도 누구보다 뒤쳐지는데 그럴때 좌절 안하고 결국엔 내가 맘 단단히 먹고 진짜 내가 지금 노력하고 있나? 계속 생각하면서 포기 안하고 남들 좋은 점 다 내꺼 만드려고 하고 오히려 질투도 좀 하고 쟤보단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라도 먹고 하니까 결국엔 늘더라 그래서 지금은 학원 선생님들도 작년 애들중네 너만큼 많이 발전한 애 없다고 할만큼 늘었고 재수생이지만 오히려 재수하는 게 좋아 이렇게 좀 더 배우고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아서 ! 현역때 제대로 공부 안했던 거 계속 후회했는데 그것도 이제 제대로 해보려고 물론 예체능하고 공부 입시는 좀 다를 수 있지만 예체능이던 인문계 재수생이던 재수하게 됐다고 넘 절망 안했으면 좋겠고 , 너네가 포기만 안하면 결국엔 너네가 다 이기게 되어 있어 힘내서 입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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