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아들이 이제 2~3살쯤인가? 그러고 난 19살인데 안그래도 공부때문에 짜증나 죽겠는데 거실에서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웃고 방안에서 나는 우울해있는데 밖은 화기애애하고 방금도 밥 다 먹고 딸기 먹으려고 찾고 있는데 아빠가 언니 아들한테는 하하 거리면서 목소리 엄청 상냥하게 하더니 나한테는 냉장고 위에 있잖아 어휴 쯥 이러고 있고... 내가 한참 예민해있오가지고 욱해서 딸기 가지고 방에 들어가서 문 쾅 닫으니깐 엄마가 왜저래? 하면서 아빠한테 물었는데 아빠 엄청 꿍얼거리면서 몰라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딸기 가지고 들어갔는데? 애기 줘야되는데 왜 가지고 들어가 이런식으로 엄마한테 뭐라고 해서 엄마가 그만좀하라고 했음... 엄마도 언니 아들>>>언니>>>>나인데 얼마나 아빠 차별이 눈에 들어왔으면 그만좀하라고 말했겠어 아 쓰면서도 눈물난다 언니 아들 없었을 때는 집안 화목했는데 언니 아들 생기면서부터 엄마랑 엄청 자주 싸우고... 하 나 성인되고 언니 아들 생겼으면 나도 상관이 없지 나도 사랑받아야할 나이인데 왜 고등학생때부터 사랑 못 받고 다 뺏기면서 살고 있지 언니 아들 잘못은 아니고 언니 아들이 뭘 알아서 그러겠어 하면서도 엄마아빠 때문에 싫어져 짜증나 얼굴도 보기 싫어 물론 엄마아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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