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욕하면 요즘 신천지 프레임씌운다..

신천지 교주든 뭐든 만나면 망치로 내려치고싶은데

파수꾼인가 뭔가하는 존재도 알면서 교회 예배를 굳이 여는것도 이해가안되고

앞에다가 신천지 금지 붙여놓으면 신천지가 아 들어가면 안되는구나 하고 돌아가는것도아닌데

과거에 유행병돌때 예배드리다가 감염된건 역사가 증명했는데

왜 예배를 열어서 이사단을 내는지 모르겠음.

난 목사의 이익과 이기심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미 감염을 막기에는 늦었다고봄 종교의 자유고 뭐고

종교계에서 책임져야한다고봄

원래 자유에는 책임이따라야함

[익인1]

제말이... 이시국에 집에서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칭찬해주실텐데

[익인2]

지금 거의 온라인 예배하지 오프라인은 안하는 추세 아닌가?ㅠㅠㅠㅠㅠ 우리 교회는 안하던데

[글쓴이]

목사 역량인데 부산에서 예배드리다가 감염된 사례가 발생했고 찾아보면 예배드리는곳 아주 많음 ㅎㅎ

[익인3]

잉??? 지금 이 난리난건 신천지 때문이고 신천지는 종교가아닌데 종교계가 책임이요??

[글쓴이]

사이비 종교라고 하잖아, 신천지가 잠입하는걸 알고있음에도 예배드리는건 문제가있지? 그리고 감염도 발생했고. 집단으로 모이는건 지양해야하는 상황인데도?

[익인4]

기독교 돌려치기ㅋㅋㅋㅋ 책임 신천지가 져야지 왜 종교계가 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감염에 일조하고있는건 사실인데?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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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염에 일조하고있으니까

[익인6]

나는 이 말 다 받음ㅇㅇ 신천지는 신천지고 지금 밀폐된 공간에서 다 같이 예배형식으로 하는 종교계도 그닥임 입장할 때 마스크 안 쓰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뭐라하는거면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