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하루만 네가 되고싶어 이고 오늘 메데이아가 프시케보고 니몸으로 사는거 하루면 충분했다고 하는데 이러고 죽으면 제목의 의미가 뭔가 사라지는거같아....저러고 메데이아가 죽으면 걍 메데이아가 하는 말에 지나지않는 제목이라해야하나..죽으면 그냥 프시케가 이아로스에게 복수하는 전개로 갈거같은데 솔직히 이것도 클리셰아니냐ㅠ 제목의 의미가 별로없는거같아. 메데이아 유언밖에 되지않는제목이라고생각함 작가님이라면 제목도 신경써서 고르셨을거같아서 난 안죽는다고 ...생각해.. 그냥 죽지마 메데이아 엉엉엉엉어엉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