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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48l 1
이 글은 4년 전 (2020/3/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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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비슷해서 자해해
4년 전
글쓴이
정말..? 우울해서 하는게 아니라 만족감 때문에?
4년 전
익인2
웅 죽고 싶단 생각은 한 번도 한 적 없어 시체같은 거 좀비는 못 보는데 내 몸 상처는 좋아해 일부러 나아가는 상처 누르고 그래
4년 전
글쓴이
나도 그래..일부러 상처 더 벌어지게 해서 흉터 크게 만들고..익인이는 병원 다니고 있어??
4년 전
익인3
아니 난 그냥 이러고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처음 시작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건 맞았거든? 근데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건 딱 두 번이고 그 뒤로는 진짜 좋아서 해
4년 전
글쓴이
3에게
ㅠㅠ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나도 병원 다니면서 의사쌤이랑 얘기해도 뭐가 문젠지 모르겠고..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괜찮아보여서 계속 하게 돼

4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그치 난 남 찌르고 싶단 생각은 무서워서 하지도 못하는데 병원 가야 되나...? 약간 이렇게 돼 어차피 자기 만족인데 ㅠ 하게 된다 정상 아니란 생각은 하는데 못 고쳐

4년 전
글쓴이
7에게
그치..딱히 내가 이걸 그만둬야 할 이유는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보고 피할까봐 밖에 생각이 안나

4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맞아 나두 ㅜ 안 보이는 곳에 가려서 할 생각은 한다...

4년 전
글쓴이
9에게
맞아..ㅜㅜ 내가 아픈 것 보다 남 시선이 더 걱정되고 취직도 못하는 거 아닐까나 라고만 생각되고..안하는 게 좋은거라고 머리로만 이해가 된다..

4년 전
익인4
병원 가야 된단 생각은 하는데 안 가
4년 전
익인5
하다보니깐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고
너가 이렇게 자각한다는 건 문제인 걸 알고있다는 거 아니야? 너 혼자 못 고치겠다면 병원에 말해야해 무조건 강제로라도

4년 전
글쓴이
내가 이상한 건 알고 있는데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이걸 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점점 중독되는걸까? 나도 잘 모르겠어..
4년 전
익인6
병원에는 자해하는 걸 아직 안 말한거야?
4년 전
글쓴이
자해하는 건 알고 계시는데 딱히 하지마세요 이런 말은 안하시고 최근에도 자해하신 적 있나요? 라고만 물어보셔
4년 전
익인8
하지 마세요가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아시니깐ㅜㅜ 오늘 꼭 말해 근본적인 걸 찾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거야 자해를 스스로 찾는건 너무 아프잖아 몸도 마음도
4년 전
글쓴이
응 오늘 가서 어떻게 해야 그만 둘 수 있는지 그걸 강구해봐야겠다..새벽에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익인아 ㅜㅜ
4년 전
익인10
좀 위험한것같아 의사선생님한테 그냥 자해라고만 했어? 아니면 저렇게 구체적으로 말했어? 많이 위태로워보여 너 도움받아야 할것 같아... 스스로를 학대하지마... 꼭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받아
4년 전
글쓴이
기존 의사쌤한테는 그냥 우울해서 하는 것 같아요 라고만 말했는데 이사오면서 다른병원으로 옮겼거든..이번 병원은 오늘 처음 가보는건데 글 쓴 것 그대로 말해야겠다..댓글 고마워 익인아ㅜㅜ
4년 전
익인11
쓰니 몸은 소중해... 그 쾌감이 중독되고 좋다고 해도 스스로 상처내는 건 아닌 것 같아 ㅠㅠㅠ 병원에서 치료 받고 하루 빨리 그런 행동 안 했으면 좋겠어 부모님이 주신 귀한 몸이잖아 응?
4년 전
글쓴이
응..마약이나 술, 담배 같은 형태는 아니지만 중독이 되가는 것 같아..그런 사람들도 전문의 도움 받아서 끊어가는 거 보면 나도 도움받을 수 있겠지? 여름 오기전이 얼렁 고치고 싶다 ㅎㅎ 고마워 익인아❤️
4년 전
익인17
응응 좋아 노력만으로 벌써 반은 간 거야!! 지금 쓰니 마음처럼 고칠 필요가 있다는 걸 계속 인지하고 병원 가서 꼬박 치료 받으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홀겹게 일어날 거야 ㅎㅎ 좋은 거 많이 보고 먹고 웬만하면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도 가면서 마음을 편하게 다스려 봐 :) 나는 한창 우울증 걸렸을 때 진짜 온 세상이 무기력하고 어디든 나가기 싫어서 자해도 생각해 보고 그랬는데 다른 주위 사람들의 몇 십번의 위로보다 병원이 가장 효과적이더라고. 종종 밤에 나가서 하늘 보고 숨 좀 돌리는 것도 가장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아 :)
4년 전
글쓴이
익인이두 지금은 나아져서 다행이다!!고맙단 말 밖에 못해줘서 미안해ㅜㅜㅜ❤️❤️나도 나아지면 익인이가 나한테 해준 말 꼭 기억날 것 같다!!
4년 전
익인12
리스트컷 증후군은 아닐까?
나 3년전에 손목긋고 자해하고 그랬었는데
그 당시에는 삶의 의지도 없었고 지금처럼 사회생활하게 될거란 것도 상상 못했어
유치원에서 일했을 때는 혹시나 흉터 볼까봐 부끄러웠어
당시에는 내 마음의 상처를 아무도 안 알아준다고 생각해서 무언 시위하듯이 흉터 내놓고 다니가도 했었거든
이제는 흉터 볼때마다 그당시 힘든기억 떠오르고 왜 더 날 아끼지 않았나 후회해
그 예쁜 날을 그렇게 스스로 찢어버렸단 생각에 나한테 너무 미안해

4년 전
글쓴이
우울증 심하게 왔을때는 울면서 자해하고 익인이가 그랬던 것 처럼 삶의 의지도 없었는데 요즘은 좀 나아져서 잘 웃고 사람들이랑 대화도 잘 한다고 갱각했는데 사실 아직도 심한 상태라 자해를 못 끊는 것 같기도 하네..나도 치료받다보면 나아져서 예전 일 후회할 수 있겠지?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익인아ㅜㅜ
4년 전
익인14
어떤 글을 봤는데 손목에 흉터에 대해 질문받은 사람이 '매번 아팠어'라고 이야기했다는 내용이었어
그거 보니까 너무 공감되고 마음 아프더라
그래 매번 아팠지....

4년 전
익인13
위에 초반 댓만 보고 내려오긴했는데 댓보니까 다들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 맞는거같은데 이런걸로 병원가야하는거야 죽고싶은것만 가는게 아니라 쾌감 느끼고싶어서 자해하는것도
쓰니가 좋아하고 나도 전문가는 아니다보니 강제로 말릴 순 없다만 그게 곧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거랑 나중에 괜찮아졌을때 후회할까봐 그게 걱정이다.

4년 전
익인18
쓰니는 아닌데 쾌감 느끼고싶어서 자해하는게 왜 병원 가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주변에 사람들이 자해하는 걸 이상하게 볼 거 같긴 한데 딱히 문제인가 잘 모르겠어서...
4년 전
익인19
나는 이상하게 보는건 아닌데 계속 자극적인걸 찾게되고 그게 익숙해지면서 강도가 높아지고 자기가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거니까, 그리고 어떤 병의 증상일 수도 있으니까 예방 차원에서 가는게 낫다고 보는데
4년 전
글쓴이
응..나도 지금은 죽고 싶단 마음 절대 없는데 죽을때까지 이러고 살까봐 걱정이야..뭔가 점점 취미형태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4년 전
익인24
사회인식 때문이기보다 쓰니를 위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
4년 전
익인29
아 그리구 정신병에 대해서도 문제있는게 아니라 몸이 약하면 병에 걸리듯 마음이나 정신도 약해지면 걸린다고 생각하거든? 약한게 뭐 문제있는것두 아니고 사람이 어떻게 항상 건강할 수 있어?
다른 사람들이 안좋게 본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들도 인식을 바꿔야하지만 쓰니도 인식을 조금 바꾸는게 중요한거같아! 쓰니에게 현명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

4년 전
글쓴이
응 고마워 ㅜㅜ 내가 너무 다른 사람들 시선을 신경쓰고 눈치보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다..나도 이런 거 이제 그만두고 평범하게 살도록 노력해야지..!
4년 전
익인32
굳이 평범하지않아도 돼 쓰니가 살고싶은 쓰니를 위한 삶을 찾고 살아가길 응원할게! 남들이 뭐 쓰니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구! 물론 나도 남이야ㅋㅋㅋ 선택은 쓰니 몫이라는거!
4년 전
글쓴이
32에게
익들 왜 다들 이렇게 착한지 모르겠어 ㅜㅜㅜㅜ。゚(゚´Д`゚)゚。 고마워 진짜루 ㅜㅜㅜ

4년 전
익인3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오늘 나도 모르게 일찍 눈이 떠졌는데 쓰니 만나라구 그랬나보다ㅎㅁㅎ! 나는 다시 잠깐 자러 가야지ㅋㅋㅋㅋ 쓰니두 리프레시해졌으면 좋겠옹❣️

4년 전
글쓴이
33에게
응응 익인이도 좋은 꿈 꾸고 오늘 하루 행복했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15
익이가 꼭 솔직하게 의사쌤께 다 말씀드리고 조언 받았음 좋겠어. 난 넘 걱정된다ㅠㅠ
4년 전
글쓴이
응 오늘 꼭 다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방도를 찾을 수 있을까 걱정이다..
4년 전
익인16
음 혹시 처음에 타투는 왜 하고싶었던 건지 물어봐도 될까?
4년 전
글쓴이
우리집이 좀 보수적이라 타투하는 거 좀 안 좋게 생각하시거든..사실 우리나라 사회가 아직은 그런거에 대해서 편견이 있잖아? 그래서 타투를 해도 자해흔 커버업하려고 했다 라고 하면 괜찮게 봐주지 않을까 싶은..그런 철없는 생각이었어..
4년 전
익인23
아.. 그랬구낭 타투는 예뻐보여서 하고싶었던 거야?
4년 전
글쓴이
응응 지금도 타투는 좋아해! 마음만 같아선 성인되자마자 타투하러 가려고 했는데 우리집이 엄청 보수적이라..아마 안될 것 같아 ㅜㅜ
4년 전
익인25
성인되고나서 하는 건 괜찮을 거 같은데!ㅎㅎ 그런데 처음엔 타투하고싶어서 자해했다그랬자나 타투하고싶어서 그랬다고는 해두 처음 자해했을 때 아프지않았어?
4년 전
글쓴이
25에게
처음엔 진짜 작게 했는데도 너무 아팠지ㅜㅜ.. 근데 상처가 금방 사라지고 깨끗해지니까 점점 세게 하게 되더라..그러다보니까 멈출 수가 없게 됐어..

4년 전
익인38
글쓴이에게
그 다음번, 또 다음번에 할 때도 계속해서 아팠을 거 같은데ㅜㅜㅜㅜㅜ 아픈 걸 감수할만큼 좋은 게 있었던 거야?ㅜㅜ

4년 전
글쓴이
38에게
음..ㅋㅋ 하다보니까 감각이 무뎌져서 점점 세게 하게 되는 것 같아..

4년 전
익인20
와.. 나랑 진짜 비슷하다. 나도 상처 생기는거 좋아해서 술먹고 넘어지거나 그래서 피나고 멍들면 술 깨고 일어났을 때 뭔가 기분이 좋아. 자해도 자주 하고. 어렸을 때 좀 일이 있어서 우울증 생기고 그랬는데 이제 좀 심해져서 이러는 것 같긴해.
4년 전
글쓴이
아마 우울증이 제일 큰 원인인 것 같아.. 어릴때는 아픈것도 엄청 싫어했고 엄살이 심해서 조금만 상처나도 밴드 붙히고..그랬거든..
4년 전
익인21
스트레스때문에 그런 거 아냐? 나도 한참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매일 고어물만 찾아서보고 자해하고 그랬는데 시간지나서 다 해결되니까 그런거 보기 싫어지더라!
4년 전
익인22
쨌든 우울한거랑 스트레스 때문인거같아 내가보기엔
4년 전
글쓴이
우울증 심했을땐 고어물도 예전에 많이 보긴 봤는데 이젠 더이상 못보겠더라..ㅋㅋ 근데 아직도 자해는 못 끊겠다..
4년 전
익인26
나 호기심 많아서 성적취향 알아 보고 그랬는디
내가 성적취향 테스트 했었을때
상처를 보면 예뻐보이냐?, 만족이 있냐?
이런 지문이 있었거든
그런것도 알아봐봥

4년 전
글쓴이
나도 그 관련글 본 적 있었는데 자해해서 흥분이 된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더라..ㅜㅜ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정도?
4년 전
익인27
그렇구나ㅜㅜ
그럼 아닌가보다.
쓰니 걱정된다.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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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나두..아예 하루 일과가 된 느낌이야 안하면 허전하고..
4년 전
익인30
예전에 본 드라마에서 나온거랑 비슷하네..
절대 죽고싶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자해를 함으로써 내가 살아있는걸 느끼는? 그런 내용이였는데.. 너무 예전에 본거라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 스토리가 있었는데, 쓴이도 그런거 아닐까..?

4년 전
글쓴이
아 약간 그런 걸 수도 있겠다..내가 자존감도 낮고 그래서..댓글 고마워 익인아!
4년 전
익인31
쓰니... 그냥 막연한 말이지만 아파서 기분 좋은 것 보다 더 기분 좋아지는걸 찾아봐..ㅠㅠㅠ 스트레스 풀리는 그런거?
쓰니가 행복하지 않은 건 아니겠지만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병원도 다닌다니까 꼬박꼬박 잘 다니궁 약 먹으면 약 잘 먹구 밥도 잘 챙겨먹고!!! 밥 꼭 먹고 약먹어야하눈거 알지?? 밥먹고 약먹어~~ 쓰니야 사랑해ㅐ
(쓰니가 내 친구라고 생각하고 써봤어 히히)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고마워 익인아..말 너무 따뜻하게 해줘서...자해 충동 들어도 다른 일이나 취미 찾아서 하도록 노력해볼게 정말 고마워..ㅠㅠ❤️❤️
4년 전
익인34
리스트컷증후군인강...?
4년 전
글쓴이
고것도 쫌 의심은 된다...
4년 전
익인35
근데 그거 나도 그래 나는 손발톱이랑 손끝 입안 흉터 딱지 이런 데를 계속 괴롭혀...... 뜯고 씹고 피 내고 하도 자주 그러니까 별로 아프지도 않아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6
거리감각 공간감각 이런 게 없어서 자꾸 박아서 멍도 자주 드는데 무릎 멍 보면 깨끗한 것보다 기분 좋을 때도 있고......
4년 전
익인37
쓰니가 내 친구라면 마음 많이 아플 것 같아ㅠ 소중한 몸에 상처날 때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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