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애인 집이 유복한데 그걸로 약간 나 무시하고 가르칠려고 들어 레스토랑 가서 거기 있는 냅킨으로 입 닦았다고 “에휴 그거 그렇게 닦으면 안돼 테이블에 있던거라 뒤집어서 닦아야지”( 냅킨이 냅킨이지 이게 뭔소리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ㄴ이러고, 빕스가서는 식전빵 포장해갈래? 이러길래 안한다니깐 “빕스 원래 공짜로 빵 포장해줘~” 이러고.. 뭔가 내가 몰라서 그런다는 식? 하아 나만 기분 안좋게 느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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