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다라는 노랜데
그대여 아픔이 남았다면
종이배에 실어서 나의 바다에 띄워버려요
그 아픔 날 가득채운대도 괜찮아
내 마음 내 바다 너로 가득할테니까
저런말 실제로 해주는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