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 부터 오빠 따라서 게임 시작했고 여전히 게임 좋아해 사람 마다 우선순위가 있잖아..? 그게 돈, 사랑, 친구, 본인 성공일 수도 있겠지?? 나는 그 중에 하나가 내 취미 였어 게임... 물론 나이가 들면서 하는 게임은 바뀌었지만 게임이랑 e스포츠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여전해 그런데 보면 인티 여초라 그런가 게임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게 많이 느껴져 난 게임이 건전한 취미 생활의 일종이고 e 스포츠도 하나의 스포츠 문화로서 자리잡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은 것 같아서 좀 슬프고 그래 뭐 다른 정치쪽도 보면 게임이나 e 스포츠는 별로 관심도 없더라구 ㅠㅠ... 너넨 어떻게 생각해? 우리나라에서 게임 인식이 향상되려면 결국 시간이 답일까?? 너무 답답해서 혼잣말로 글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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