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자애가 울 엄마 택배(옷) 훔쳐간 일 부터 사건이 시작 됐는데 엄마 택배 없어졌을 때 무작정 옆집 의심하는 건 아니니까 택배 아저씨한테 소화전에 택배 제대로 둔 거 맞냐니까 아저씨는 맞다 그러고 그 당시 옆집 택배도 같이 있었다했음 그래서 아파트 cctv로 택배아저씨가 택배 소화전에 넣어둔것도 확인했었고. 그래서 옆집이 가져갔다는 걸 정확히 알아서 옆집에다 물어봤더니 아줌마가 자기는 아니래? 계속 아니라고 하더라고 근데 엄마가 계속 자기가 cctv도 봤고 그 당시 거기 쪽 택배도 같이 있었다는데 우리꺼만 없어진게 말이 되냐 이런식으로 따졌음 근데 그 아줌마가 자기 딸이 얼마전에 부평 지하상가에서 가디건 하나 샀다고 자기 줘서 한 번 빨았는데 혹시 이 옷 맞냐고 하면서 보여주는거야? 보니까 엄마가 산 옷이 맞더라고 ㅋㅋ 솔직히 그 아줌마도 대충 눈치 깠으면서 모르는 척 하다가 엄마가 계속 따지니까 그렇게 말한거같애. 근데 지 딸은 끝까지 지가 안 훔쳐갔다고 우기다가 나중에 울면서 자기 맞다고 그러더라고 그러면서 어쩔수 없이 죄송하다 그러더라? 엄마가 옷을 나시1개 레깅스1개 가디건1개 샀는데 나시는 버리고 레깅스는 지가 입고 가디건은 지 엄마 줬더라고 그 당시 옆집 여자애가 중2였는데 철 없는 애고 아직 어리니까 엄마가 가다건 값만 받고 마무리 지었는데 그 일 끝나구 며칠 뒤에 옆집 여자애가 지 친구들한테 복도에서 우리 집 얘기하면서 저 집은 돼지들 밖에 안산다고 그런거야ㅋㅋㅋㅋ근데 우연히 내가 그걸 들은거지 그래서 친언니한테 말했는데 언니가 화나서 걔 잡는다고 1층 내려가서 걔 올 때까지 대기탔거든? 그러고 둘이서 싸우다가 여자애가 자기 엄마 불러가지고 우리 엄마도 내려갔는데 옆집여자애가 울엄마 밀치면서 반말까고 욕하고 시x년 무슨 년 별 욕을 다 하더라 중2짜리가 어른한테ㅋㅋㅋㅋ근데 웃긴건 걔네 엄마도 같이 우리한테 욕함 ㅋㅋ 자기 딸이 먼저 잘못한거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또 어찌하다가 마무리 돼서 끝났는데 옆집 여자애가 맨날 남자 친구들 데려오는데 우리집 문앞에서 맨날 서 있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참다참다가 불편해서 지나가는 소리로 왜 맨날 저 여자애는 불편하게 우리 집 문앞에다 친구를 세워놔 이랬더니 그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그 소릴 말해줬나봐? 갑자기 우리 집 대문 발로차면서 쾅쾅쾅 하더니 나와 시x년아 !!!!! 이랬대ㅋㅋㅋㅋ 이 일은 1년도 안됐음 계속 문 발로 차고 욕하고 그래서 경찰 불렀는데 그러고 행패부리다가 경찰이 걔네 집 문 두들기니까 쥐 죽은 듯이 조용히하고 나오지도 않더라 그래서 그 일은 또 마무리 됨. 근데 또 어제 엄마랑 언니랑 엘레베이터에서 그 여자애 마주쳐서 엄마가 너 이제 아줌마한테 시x년이라고 하지마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또 그러면 나도 가만히 안있어 했더니 비웃고 들어가더래? 근데 자기 엄마아빠한테 일렀나봐 걔네 아빠가 우리집 문 쾅쾅쾅 두들기면서 시x년들아 나와봐 왜 자꾸 애한테 지x이야 시x년들이 이래서 또 싸움 여자애가 우리보고 못 배워서 그러는거라고 그러더랔ㅋㅋㅋㅋㅋㅋㅋ지는 잘 배운게 택배 훔쳐가고 어른한테 시x년 소리 아무렇지도 않게 하나봐ㅠㅠ 참고로 여자애 지금은 21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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