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학기 중에는 자취방에 있었는데 코로나 땜에 본가에 있었어 근데 내가 이어폰도 없고 해서 강의를 이어폰 없이 틀어놓고 듣는데 아빠 설거지 소리 때문에 다 묻혀서 나중에 설거지하면 안 되냐고 말하고 들었어 그러니깐 나중에 오빠가 얘기 해줬는데 너 집에 있으니깐 아빠가 불편해하시고 조심하신다고 하시더라 하면서 얘기했는데 기분이 좀 상하는 거야 내가 예민한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