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이 산위에 있어.. ㄹㅇ 이보다 심한곳 없을듯.. 오르막 올라서 교문 지났는데 또 오르막이고 운동장보여서 다행이다 했는데 어머 현관까지 거이 2.5층계단이 또 있네? 파일문제인지 스피커문제인지 듣기 다 뭉게져서 들리고 뒷자리 계속 움직여서 소리나고 감독관 바닥에 소리나는거 알면서도 돌아다니고 그러다 갑자기 내 앞자리에 앉네..?? 겁나 부담스럽네?? 듣기랑 알씨 내내 소음 장난 아니고 시험장 아니어도 민폐일정도로 소음 계속나고 시험지에 서명안한 사람들은 뭐그리 많은지... ㄹㅇ 최악이엇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