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강아지 간식 주고 나서 티비 보고 있는데 그냥 갑자기 와서 내 손을 물었어. 큰 개는 아니라서 구멍 나고 피 철철 흐르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도 많이 놀랐고, 피도 났단 말야. 이럴 때는 강아지를 혼내거나 교육시키겠다고 하고 내 편을 들어줘야 하는 거 아니야? 내가 너무 놀랐고 또 물릴까봐 무섭다, 강아지집에 넣어두면 안되냐고 하니까 그렇게 하면 얘의 자유가 없어지니까 안된다고 우리가 나가쟤. 자기가 집으로 놀러오라고 해서 1시간 걸려서 온건데 강아지한테 물리고 강아지 자유를 위해 내가 온지 30분만에 쫓겨난다고?ㅋㅋㅋㅋㅋㅋ 손가락도 밴드 붙이고 끝이야 연고 사다주냐 괜찮냐 이런 말도 없이 밴드 주고 끝ㅋㅋㅋ 서운하다 +) 강아지 집에 넣어두라는 게 얘네 강아지 집이 가두는 철창 달린 집이 아니고 뚫려있는 거고 방에 있어서 그 방 안 집으로 들어가도록 유도하라는 거야. 내 글의 요점은 강아지 격리 안시켰다는 게 아니라 밴드 주고 끝+강아지가 물 수도 있는데 초대해놓고 조치 안취한 무책임한 태도+1시간 거린데 30분만에 쫓겨남 이거야. 집에 넣어둬라 이 말 하나에 버튼 눌려서 요지 파악 못하고 강아지 얘기만 하면 좀 당황스러워. 말 못하는 동물은 죄가 없지만 주인은 죄가 있지 않니? 둥들 말처럼 내 가족 아니고 본인 가족이니 마음 아프면 책임을 졌어야지. 초대해서 왔더니 이게 뭐람ㅋㅋㅋ 진짜.. 자기가 초대해서 온 애인한테 위해 가하는 가족 격리하는 건 마음 아프고 왔다가 봉변당한 애인은 마음 안아프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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