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제목 그대로 애인이 진로를 승무원으로 정했어. 그래서 당장 다음달부터 승무원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문제는 내가 평소에도 애인 이성관계에 예민한 사람이란거야.. 뭐 사친이랑 연락 끊어라, 여자 있는 술자리 가지 말아라 그 정도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 항상 애인이 이성 껴있는 자리에 있으면 자꾸 신경쓰이고, 때로는 괜히 예민해질때도 있고, 무조건 연락 꼬박꼬박 해줬으면 싶고 그래.. 근데 하필 애인이 외모도 스펙도 뛰어난 사람 많은 여초 집단에 속해서 평생을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너무 커... 일적인 부분이니 말 못하고 끙끙대면서 스트레스 받을 내 자신도 걱정되고, 그런 나 신경써야하는 애인 입장도 걱정되고.. 애인은 나를 정말정말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어 ㅠㅠ 평소에 내가 남보다 못났단 생각 해보지도 않았는데 괜히 모든 남자들이 여자 승무원에게 끌릴거라 생각해서 이러는건가..? 애인은 충분히 노력하고 있고 이런 내 마인드만 고치면 연애가 쉽게 풀릴 것 같은데 대체 내가 어떻게 노력하면 좋을까.. 막상 애인이 학원 다니고 일 시작하면 내가 무뎌지려나.. 이런 내가 너무 어린 것 같아 이런저런 고민에 글 써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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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는데 ㅇㄷ보면 어케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