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어쩌다 아는언니 따라 술모임갔다가 만나게 된 애가 있어 아는언니 후배래 작년에 딱 한번 놀았고 막 친해진것도 아닌데 그뒤로 자꾸 술마시고 전화하거나 그래서 다 씹었어 그러다가 올해 그 언니랑 놀 약속생겼는데 껴서 몇번 놀았거든 나는 친하다고 생각안하는데 자꾸 깊티 보내거나 놀아달라하거나 나한테 호감있는게 보였는데 난 호감1도 없고 귀찮아서 무시했어 그러다가 내가 운동을 시작한걸 알게되더니 자기가 러닝크루를 하는데 들어오라고 좋다고 거의 사정사정을 하더라 그래서 들어감 근데 진짜 좋은사람들이고 모임도 좋았어 자주 나갔어 그리고 걔랑은 최근에 일정도 안맞았고 해서 요즘 안마주쳤어 근데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어떻게 오셨어요? ㅇㅇ이 소개로 왓어요 하면 아 걔~ 걔가 잘부탁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러는거야... 진짜 내가 초반에도 그런거 부담스러워서 싫으니까 하지 말라했더니 자기 1명한테밖에 안그랬다 그러더니.. 진짜 러닝하러 만든 모임 톡방에서 맨날 자기혼자 어딜가서 뭘먹었네 자기 지금 혼술하는데 외롭네 이런식으로 혼자 주절주절 하는것도 싫고 나오셔서 같이 뛰어요 이걸 맞춤법 틀려서 맨날 나오셨어 같이 뛰어요 이러는것도 보기싫고 다른사람들한테 무슨 내가 자기 여친인것마냥 잘 부탁한다고 뒤에서 말하고 다니는것도 짜증나고 오늘 또 저녁 러닝갔다왔는데 끝나고 수다떠는데 누가 또 그러는거야 아 ㅇㅇ이가 글쓰니 잘 부탁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대놓고 말해버림 걔 친절하고 배려심있고 착한사람인건 알겠는데 (빈말) 완전 오지랖이고 부담스럽다 걔랑 안친하다 친구도 아니고 후배고 아니고 건너건너지인이다 같이 논적은 있지만 몇번 만난적도 없다 카톡에서 왜 혼자 일기를 쓰는지 모르겠다 맞춤법 틀리는것도 고쳐주고 싶었는데 신경쓰기도 싫어서 안말해준다 얽히기싫다 맞다맞다 공감해주는 사람도 있었고 조용히 입다무는 사람도 있었고.. 일단 걔가 거의 운영진 급으로 많이 활동해서 이거 나중에 뒷담깐거라고 말나오려나.. 일단 걔가 소개해준거고 초반에 익숙해지는덴 걔가 좀 도와주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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