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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93l
이 글은 3년 전 (2020/7/09) 게시물이에요
아무 생각도 없겠지??? 나 알바한지 딱 일주일 됐는데 여기저기 부딪혀가지구 멍 짱많이 들었더니 쫌 불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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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넘어지셨나부다
3년 전
글쓴이
다행이다앙🥺 꼬마엉
3년 전
익인2
아무생각업ㄹ오
3년 전
글쓴이
히히 다행이다 멍 얼른 빠졌음 조켔당 꼬마어
3년 전
익인3
웅 뭔ㅇㄹ있나 걱정되긴할것같은디 속으로 생각하고말지
3년 전
글쓴이
오홍 그래듀 다행이야 점장님이 청결 엄청 중요시하셔서 혹시나 하고 걱정했고든 꼬마엉
3년 전
익인4
아무생각없어!! 그리고 볼 일도 없을 듯?
3년 전
글쓴이
내가 포스 보는거라 음식을 전달해줘야해서 걱정했었엉 히히 고마어!!
3년 전
익인5
아무생각 안들지만 굳이 생각하자면
알바 개빡센가보네.. 알바하다 멍들었나보다....

3년 전
익인6
아고 일하면서 부딪힐일 많나부다
3년 전
익인7
멍 잘들면 비비오덤 집에 사놔!!멍 빼는 겔이야
3년 전
글쓴이
헐 꼬마어 나 진짜 살짝만 부딪혀도 멍들거든ㅜㅜㅜㅜㅜㅜ 하나 사둬야겠ㄱ다ㅜㅜㅠㅠ
3년 전
익인7
가격은 용량에 비해 세고 온라인에서만 팔지만 효과는 멍크림 중 젤 좋고 성분도 순해!
3년 전
익인8
나만 누구한테 맞았나..?
이렇게 생각드나....
내가 몇 번 맞아 봤는데 팔에 멍 엄청 많이 생기고든

3년 전
글쓴이
헉 정말,,,? 아팠겠다ㅜㅜㅜ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달라서 그럴수도 있쥐!
3년 전
익인9
난 알아채지도 못할듯 ....
3년 전
글쓴이
그.. 내 멍이 너무... 커다랗구.. 쎄게 생겼더라구 안그랬으면 신경 안쓰얐을 것 같은데 매니저님도 지나가시다가 멍 왜들었냐구 물어보셔서ㅜㅜ
3년 전
익인10
속으로 걱정 좀 될듯 아궁 ㅜㅜ
3년 전
익인11
난 주문만하고 말아서 직원 팔에 멍일는가도 모를듯
3년 전
익인12
멍이 어떤지에 따라 맞았나....?아니면 일이 빡센가보다 생각할듯
3년 전
글쓴이
쓰레기통한테 맞긴 했는데 그래두 막 이상해보이지 않으면 다행이얌 히히 고마어!
3년 전
익인13
헉 신경쓰이면 팔 토시해!!
3년 전
글쓴이
팔토시 여쭤봤는데 안된대ㅜㅜ
3년 전
익인13
프차야?? 나도 패푸에서 일하는데 팔토시하고 일하는데..!ㅠ
3년 전
글쓴이
응ㅇ으 프차! 점장님이 안좋아하신대..ㅜㅜ
3년 전
익인14
일이 많이 힘든가 할듯ㅠㅠㅜ
3년 전
익인15
아무생각없음
3년 전
익인16
눈에 잘 보일 것 같지도 않기는 한데 보여도 멍이 많네? 이러고 말듯
3년 전
익인17
나랑 비슷하규나.... 잘 부딪히고 그러시구나...힘내세요 이런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
나처럼 멍 잘 드나보다
3년 전
익인19
헐 고생하시네ㅠㅠ
3년 전
익인20
혹시 주짓수하나?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이거 왜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3년 전
익인21
아무생각없ㅅ오
3년 전
익인22
베라 알바두 하시나
3년 전
익인23
나 간호익이라,, 보면 마음 아플 듯....ㅠ 진짜 혹시라도 폭력같은 거 있는 건 아닌지 마음 속으로 생각해보고ㅜ
3년 전
익인24
아무생각 없구 그냥 아 알바하다가 다치셨나? 집에서 반려동물 키우시나 이런 생각들고 말어 ㅋㅋㅋㅋ 나도 알바하는데 편의점이라 근데 부딪히고 상자에 베여서 상처 짱 많오
3년 전
익인25
아이고 아팟겠당ㅠㅜ 근데 메뉴시킨거 맛있으려낭 맛있었음좋겠당ㅎ
3년 전
익인26
아무생각 없어..
3년 전
익인27
난 좀 오지라퍼라 물어봄....”헉 손 왜그래요?! 아프겠다!!!”
3년 전
익인28
심하면 조심스레 물어볼듯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1
22
3년 전
익인30
알바생 팔을 본 적이 없는듯.....만약 내 눈에 들어오면 그냥 알바 빡센가..속으로 생각만하고 말고같아
3년 전
익인32
'헐 멍 심하네...' 생각하고 끝
3년 전
익인33
격하게 재료손질하셨나 싶을듯
3년 전
익인34
오 멍이 많으시네
3년 전
익인35
폴댄스하나..
3년 전
익인36
운동하나..
3년 전
익인37
알바생 손을 본 적이 없음 걍...
3년 전
익인38
알바생 팔을 안 봐
3년 전
익인39
멍 있는줄도 모름
3년 전
익인40
생각보다 알바생 분 잘 안봐..
3년 전
익인41
아무 생각 없어..
3년 전
익인42
헉 넘어지셨나
3년 전
익인43
헉 멍든 거 아푸겠다 이생각 ㅜㅜ
3년 전
익인44
넘어져서 다쳤나 아프겠다..
3년 전
익인45
사실 보이지도 않음 ㅋㅋㅋ 음식 받거나 계산하기에 바빠서
3년 전
익인46
같은 알바라 그냥 일하면서 부딪혔나 보다,, 아프겠다,,,
3년 전
익인47
근데 손님들 알바한테 별로 신경 안 씀
3년 전
익인48
그냥 알바가 고되구나 싶을 듯?
3년 전
익인49
약간 음?? 무슨 사정이 있나 싶은데 굳이 깊게 생각은 안할거같다 ㅠ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
3년 전
익인50
진짜 아무 생각 없음 내 신경은 오직 카드와 나올 음식뿐
3년 전
익인51
우리가족도 멍 달고 살아서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어
3년 전
익인52
쌩판 남인데도 걱정돼..ㅠㅠ
3년 전
익인53
아무생각x
3년 전
익인54
폰 봐서 모를거 같은데 봐도 어 멍이네 멍크면 멍 크네 아프겠다 끝
3년 전
익인55
˗ˋˏ 와 ˎˊ˗ 힘든가보다 ㅜㅜ
3년 전
익인56
진짜 팔에 와다다다 있는 거 아님 솔딕히 잘 모를듯
3년 전
익인57
한두군데면 넘어졌나
많으면 맞았나

3년 전
익인58
와 여기 알바는 절대안해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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