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대학생이고 지금 코로나때문에 매장 장사가 별로 안 돼서 알바 잘린 상태야 그리고 친구랑 7월 말에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그거때문에 알바를 안 구하고 있거든..?일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빠진다고 하기가 너무 좀 그래서..근데 되게 알바를 안 하고 있으니까 저금할 돈이 안 생겨서 하루하루 좀 불안해... 내가 용돈도 40받고 엄마카드도 갖고 있어서 정 필요하면 쓸 수 있어 집이 못 사는 편도 아니고..요즘 뭐 약속은 있지만 학교는 안 가니까 쓸 돈은 부족하지 않은 셈이지 근데 돈을 모아야한다는 강박이 있어..강아지 키우는데 애가 이제 노견이라 쓸 돈이 내 기준 많은데 엄마아빠는 너무 쓸데없는 돈이라 하셔서 그거때문에 몇개월 전에 내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거든 얼마 전이긴 하지만 그때부터 강박이 생긴 것 같아ㅠㅠ한달에 20 30저금 안 하면 불안해.. 아무튼 그래서 지금 알바 안 하니까 몸은 편한데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ㅠㅠㅠ그냥 친구한테 여행 2박말고 1박 2일로 다녀오자 하고 주말 알바 구할까..?나도 엄청 기다렸던 여행이라 속상하긴 한데 하ㅠㅠㅠㅠㅠ알바 잘리고 여행은 모아놓은 돈으로 가야해서 더 이러는 것 같다 돈은 쓰라고 모으는건데..대학생 찔찔이 돈 모아서 뭐하겠냐는 생각은 있는데 이게 강박 생기니까 잘 안 되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