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반년 밖에 안 됐고 싸강이라 거의 둘 다 본가에 있긴 한데 어쨌든 이미 집 계약을 했으니까 사는거야 내가 계약한 전세집에 친구가 어떤 사정 때문에? 월세를 주고 같이 사는 건데 몇 번 같이 자봤는데 코도 정말 심하게 골고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아서 난 그만 살고 싶어ㅜ 게다가 친구가 자기 친구도 데리고 와서 몇 번 재웠어 이건 나도 있었으니까 괜찮은데 나 없는데 친구들도 데리고 오겠다고 하더라구 근데 내가 거기에 안된다 강하게 못 말하겠어서 그냥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 남자애들도 있고 한 다섯명쯤 되는 것 같앴어 난 그동안 내 친구 한 명도 안 데리고 왔거든ㅋㅋ 그리고 남자애들을 데리고 오는 거에서 너무 불안하고 찝찝한 거야 일단 나는 혼자 살 수 있는데 친구를 같이 살게 해준 거니까 그만 나가달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이야 이 말을 한다면 얘랑 사이가 틀어질 걸 각오해야겠지.. 어울리는 무리가 있어서 그 무리 친구들한테 피해 안 가게 하고 싶은데.. 웬만하면 살겠는데 계속 굳이 나 혼자 살면 편한데 이렇게 얘랑 살아야될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힘들어ㅠ 근데 내가 성격상 나가달라ㅜ 이런 말을 너무 못하겠어ㅜㅜ 어떻게 말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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