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친했던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 당했을 때마다 죽고싶단 생각하면서 맨날 방 침대 매트에 얼굴 박고 울다가 지금 당장 방 창문에서 뛰어내릴까 어떻게 죽어야하나 나 죽으면 가족들이 슬퍼할까 이런 생각 많이 했던 것 같은데 그땐 다 그런 생각하면서 사는 줄 알았거든 너무 힘들어서 왕따 당하는게 부끄러우면서도 용기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말했는데 무슨 그런 거 가지고 우냐고 뭐라하던 엄마가 지금은 이해되지만 그 당시엔 너무 상처였고 오빠는 어렸을때 그냥 맨날 싸우고 날 괴롭히는 존재였는데 내가 왕따 당하는 거 알고 말싸움하다 니가 그러니까 왕따 당하지 이 소리나 하고..내가 죽어야 내 고통을 알까 싶었던 적이 많았는데 초등학생때 난 다 저러면서 크는 줄 알았어 근데 나중에 커서 친구들이랑 대화해보면서 초중딩 시절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저런 기억들이 가장 큰데 다른 애들은 다 아닌 것 같아서 거짓말치고 숨기게 되더라 저게 정상적인건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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