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할머니 머리 말려드리는데 할머니가 손녀 잘만나서 평생에 처음 누가 머리도 말려준다고 하시길래 다음에 나 있을 때 또 얘기하라고 하면서 넘겼는데 나도 자주 뭔가 더 해드릴 걸 새벽 감성이라 그런가 엄청 울컥하네
| 이 글은 5년 전 (2020/7/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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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할머니 머리 말려드리는데 할머니가 손녀 잘만나서 평생에 처음 누가 머리도 말려준다고 하시길래 다음에 나 있을 때 또 얘기하라고 하면서 넘겼는데 나도 자주 뭔가 더 해드릴 걸 새벽 감성이라 그런가 엄청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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