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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0
이 글은 5년 전 (2020/7/21) 게시물이에요
난 엄마때문에 그래도 견디고 살고싶어서  

 

할얘기는 정신과 치료를 받거나 아니면 운동같은거 하러 다니면서 치료하고싶은데 그래서 돈이 필요하다고... 

 

그런 비용이 엄청 부담되는집은 아니야  

 

근데 흘깃흘깃 우울하다고 했을때 심각하게 생각을 안했거든 엄마가... 진지하게 말하면 엄마한테 너무 상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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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우울증인데 엄마가 왜 상처야..? 말씀안드리고 혼자만 앓는 게 더 속상하실듯 말하는 게 좋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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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죄책감들거나 슬퍼할까봐... 엄마때문이 절대 아니고 난 엄마땜에 살고싶은거거든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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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그렇게 잘 말씀드려봐 딸이 우울증이면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치료받을 의지도 있고 살 의지도 있다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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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가 이해해주는 스타일이라면 말하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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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조건 내편이야 돈도 바로 줄거고... 근데 그래서 더 너무 어려워 엄마가 너무 슬퍼할것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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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식 생각하는 마음은 못이겨 절대 불효가 될수없지!! 좋은 엄마가 있어서 부럽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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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럼 말하면서 엄마때문에 살고싶다고 이야기해봐.. 힘들겠지만 쓰니가 고치고싶어하고 더 나아가고 싶은 의향이 있는데 어머니께서 불효라고 생각 전혀 안하실것같은데 오히려 말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하실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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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그래도 얘기를 해야겠다 솔직하게 고마워
엄마가 나때문에 되려 우울해질까봐 무서웠어 ㅠ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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