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서 아메말고 먹고싶은거고르다가 쿠앤크스무디먹는삶... 출출할때 편의점가서 삼각김밥이랑 샌드위치 아무생각없이 칼로리안보고 먹고싶은거 집어먹는삶... 친구가 갑자기 엽떡 먹자고할때 동공지진하면서 무슨핑계를 대야 거절할수있을지 고민하는거없이 그냥 친구랑 흥냐흥냐 즐겁게 떡볶이 먹으러가눈 삶..... 술모임있을때마다 안주하나 집어먹을때마다 불안해지고 나중에는 점점 술마시면 토해야한다는 강박때문에 술자리가 언제 파할지안절부절안해도되는삶....... 아침에일찍일어나서 오늘은 뭘해먹을까 즐거운 고민하는삶........ 엄마가 요리해준다는데 고칼로리라서 나도모르게 확 짜증내고나서 죄책감갖지않는삶..그냥 엄마랑 맛있는거 단둘이 먹고 알콩달콩 수다떠는삶 내가 4년동안 폭식증을 앓으면서 잃은게 너무많다는생각이들어 나는 심지어 충동적으로 몇천칼로리를 먹기때문에 마른것도아님...살도안빠져그냥 강박만 심함 상담이랑 약처방 다 소용없어가지고 나에대한 모든 희망을 잃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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