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께서 편의점 알바 자리 알아보시고 친구한테 해보라고 하셨거든 근데 주말알반데 친구가 두 번 가더니 너무 힘들고 사장이 자꾸 자기 갈군다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관둔거야 솔직히 말하는 것만 들어보면 엄청 심한 것도 아니고 다들 저 정도 소리는 들을 것 같은데 딱 두 번 하고 관두길래 응? 싶었지만 공감해줬어 근데 한 달 쯤 뒤에 또 다른 편의점에서 일하더니 일도 일인데 사장이 40대 남잔데 깡패같고 말투가 너무 무섭다면서 힘들다고 딱 한 달 하고 관두는거야 힘들다고 관두고 싶다는건 나한테 처음 일하는 날부터 얘기했는데 사장이 무섭다고 대타 구하느라 한 달 꽉 채우고 나가더라 솔직히 내가 안 겪어봐서 그런진 몰라도 돈 버는 게 다 힘들고 사장한테서도 좋은 말만 듣긴 힘들 것 같은데 저렇게 금방 관두는 건 쟤 문제가 더 크다고 보는데 내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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