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일반화 아니고 확률적으로 중~노년층 사람들 중에서 막무가내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사회 생활, 직장 생활, 일상 생활 하면서 느끼는 건데 오히려 젊은 사람들(40대 이하 정도?)이 더 행동이 젠틀하고
내 경험이나 주변 사람들,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 토대로 봐도 거의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등 중년층 때문에 피해 본 사례가 너무 많음
정말 사소한 거 있잖아 질서 안 지키고 새치기 하거나 버스나 대중교통에서 사람 밀치거나
먼저 내리려고 사람 비집고 앞으로 가서 막무가내로 선다던가
그런 것 부터 해서 환불, 교환같은 것도... 솔직히 나 화장품이랑 스포츠 의류 하면서
화장품은 뭐 소비층이 거의 여성이니 여자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쳐도
스포츠 의류는 남자 6 여자 4 정도 비율로 구매해가셨는데
교환 환불 퍼센테이지는 여자+중년층이 진짜 압도적으로 높았음..
그래서 점장님이 사기 전부터 막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따지는 아줌마들한테는 팔지 말라고 했어
백퍼 교환 환불 들어온다고 요즘 아줌마들 무섭다고 팔지 말라고 했었음ㅋㅋ.. (근데 심각하긴 했음)
중년층 남자분들은 또 술 마시거나 하면 인사불성 돼서 민폐 끼치시는 분들도 너무 많은 것 같고..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은 또 나이 앞세워서 질서 없이 행동하시는 분들도 너무 많으신 것 같고....
사람이 나이 들면 다 저래 되나 싶기도 하고......... 내 미래인가 싶다가도 난 저렇게 크지 말아야지 싶고..
또 간혹 가다가 정말 젠틀한 중장년층 보면 저렇게 늙고 싶다 생각 들고...
걍..... 문득... 방금 우리 의류매장에서 버젓이 피팅룸 있는데 피팅룹 답답하고 덥다고 매장 복도에서 옷 훌렁훌렁 벗고
속옷 차림 다 보여주면서 옷 갈아입고 가신 고객님 덕에 생각나서 글 적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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